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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미역 따러 간 거제 40대 실종 보름 넘어 '오리무중'헬기까지 동원해도 못 찾아

 미역을 따러 간다며 집을 나선 40대가 실종돼 경찰이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 보름이 지나도록 찾지 못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거제시 능포동 양지암 근처로 미역을 따러 간 A씨(47·장평동)가 실종됐다.

 지난달 25일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은 탐문수사와 CCTV를 통해 동선을 확인한 결과 A씨가 양지암 근처에 오토바이를 주차한 이후 행방이 모연하다는 것. 경찰은 헬기와 잠수부 등을 동원해 먼바다까지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으나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해양경찰 수색팀과 공조해 수색을 계속하고 있으나, 실종 시간이 오래됐고 인근 해역에 파도가 심해 수색에 난항을 겪었다.

한편 지역 한 조선소 협력업체에 다니는 A씨는 실종 당일 동료들에게 양지암으로 미역을 따러 간다는 전화를 했고, 동료들은 A씨가 몇일째 출근을 하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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