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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거제면관통반추위, 거제시청 앞 무기한 천막농성 돌입

 4월 5일 오전 8시부터 거제시청 앞에서 KTX 거제면관통반대시민추진위원회는 무기한 천막농성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들은 "거제시청의 올바른 행정을 요구"하는 천막농성을 실시하며, 시민들에게도 이러한 사실을 알리기 위한 유인물도 함께 배포할 예정이라고 한다

시는 거제의 100년 대계의 초석이 될 KTX 역사 선정 과정에서 거제시민들을 철저히 배제하고 있으며, 시민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았고 용역절차도 공식적으로 거치지 않았으며, 거제시의회까지 무시한 채 KTX 거제역의 위치 선정을 독단적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지적햇다.

거제 시민 10분의 1도 안 되는 인원을 무작위 선정하여 공론화 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쳤음을 주장하고 있으나, 그것이 거제시민의 뜻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는 것.

잘못된 행정으로 거제시민들은 지역이기주의, 편가르기 등의 엄청난 사회적 혼란과 투쟁으로 내몰리고 있다. 그럼에도 거제시는 공론화 과정을 거쳤다하여 할 일이 끝났다고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과연 올바른 행정입니까?라며 반문한다

이런 행정을 하면서 KTX가 통영에서 끊길 것을 우려하고 있다. 만약 KTX가 통영에서 끊기는 사태가 일어난다면 이것은 모두 잘못된 거제시의 행정 탓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옆 동네 고성군에서는 행정 담당자들이 발품을 팔며 피해주민들을 찾아가서 의견수렴을 하는 등 적절한 절차를 거쳐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과 상반된 행정을 하고 잇다는 것이다. 이것이 올바른 행정 아니겠습니까?라고 의문부호를 던진다.

KTX역사 선정은 시민의 뜻을 모아 결정되어야 한다. 거제시의 균형 발전을 위한 최적의 지역에 거제역사가 선정되기를 간절히 염원한다고 이들은 주장하고 있어 상당기간 천막농성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이들은 상문동 역사안이 성사되는 것에는 이 지역에 투기성 부동산 매입자들의 간접적인 영향이 미쳤을 수도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드는 만큼 해당지역 토지를 전체 분석해 이를 통해 투기자들을 색출 사법처리되도록 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도 내비치고 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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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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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인 2021-04-13 07:12:14

    여기도 LH 사건처럼 냄새가 난다.
    토지전수조사해야된다.
    변광용 제발 똑바로해라.
    상동에다가 왜 철로를 넣으려고하냐?
    혹 미친것 아닌가 싶다.
    아파트 근처로, 밑으로 철로가 지나가면
    그후의 각종 발생되는 사건은 니가 책임질래?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삭제

    • 시민 2021-04-09 11:58:36

      사등으로 정해진 KTX 거제역사를 여러가지 술수로

      상동으로 옮기려고 한 거제시장의 후안무치의 결과이다.

      거제시장은 책임을 통감하고 빨리 바로잡으시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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