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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 외사계, 두개행복 키트 제작 및 다문화가정에 배부』

 거제경찰서(서장 하임수) 외사계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언어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12세이하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을 위해 거제경찰서 외사계 직원들이 직접 두개행복 키트를 제작하여 다문화가정에 배부하기 위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성미)에게 전달하였다.

두개의 행복 키트는 두개 언어로 행복한 우리집의 줄임말로, 미술 놀이, 만들기 놀이를 할 수 있는 총 6개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부모-자녀가 함께 하면서 다문화가정의 장점인 이중 언어를 자녀가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의사소통을 강화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희망하여 진행되었다.
   
다문화 센터장은 경찰관이 직접 제작하여 준 것에 너무 감사하고, 코로나 때문에 부모와 자녀가 실내에서 오랜 시간 같이 있다 보니 서로에게 소홀해져 상담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걸 계기로 가정의 유대관계가 좋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외사계는 부모와 자녀가 같이 놀이를 하며 자연스러운 이중언어 습득으로 다문화 가정의 자긍심 고취와 국내 정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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