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기고·칼럼 경찰서 기고문
[기고: 임우창] 휴가철 음주운전 'NO'임우창:거제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안 시행으로 관광지를 찾는 차량의 증가, 휴가철을 앞두고 졸음운전 및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 증가가 예상되는 시기인 만큼 운전자, 보행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비난 여파로 윤창호 법이 시행되고, 음주 운전자에 대한 처벌강화로 법 시행 초기에는 음주운전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코로나 19 여파 등으로 인해 경찰의 음주단속이 주춤하면서 음주운전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 

 거제경찰서에서는 2021년 상반기에만 음주운전 적발을 324건 했으며, 그 가운데 104건은 면허취소, 220건은 면허정지 처분을 하였으며, 전 년도 대비 44건, 13.6% 증가하였으며, 특히 여름휴가철인 7월 초 부터 8월 중순까지 음주운전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통계에 따라 거제관내 음주운전 감소를 위해 여름휴가기간동안 해수욕장 및 유흥가 주변에서 주· 야간 30분 간격으로 음주단속하고 장소를 이동하는 스팟식 음주운전 단속을 벌일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은 지역경찰과 협업 하여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음주운전 차량에 탑승한 동승자도 음주운전 방조혐의를 검토하여 형사입건을 강화할 예정이다.

 즐거운 휴가철 한 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운전대를 잡는 순간 평생 가족들과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다는 것을 한 번 더 명심하고 음주 후 운전대를 잡는 일이 없어야겠다.

거제타임라인  gjtline@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