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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코로나19 확산으로 '장승포차' 운영 일시 중단

[창원;박만희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짐에 따라 거제시 장승포 수변공원 일원에서 운영 중인 '장승포차'가 지난 14일부터 운영을 일시 중단하였다.

​거제시가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승포차 운영자협의회에서는 지난 14일 오전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결과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1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 동안 자발적으로 운영을 중단하고, 중단 기간 내 지역의 확산 상황을 지켜보면서 재개장을 검토하기로 결정하였다.

​장승포차 운영자협의회는 선제적으로 자발적인 운영중단을 결정함으로써 운영중단에 따른 영업 손실보다는 거제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거제시 관계자는 “운영중단 기간 동안 코로나19에 대한 장승포차 방역대책을 새롭게 수립하고 다양한 포차 메뉴 개발과 향후 문화행사 프로그램 등을 기획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장승포차'는 지난 28일 장승포 수변공원에서 개장했고,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장승포차는 거제의 아름다운 밤바다와 문화행사를 함께 개최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6월 28일 개장했다.

장승포차는 매일 오후 6시 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수백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박만희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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