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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넘어! 해군 부사관후보생 272기 IBS훈련 실시 20일 진해 군항에서 보트 패달링, 헤드케링 훈련 통해 협동심ㆍ해양 생존능력 배양

감염병 방역대책 등안전하고 충실한 교육훈련으로 ‘정예 해군 부사관 육성’
[창원:박만희기자]

해군부사관후보생272기장병들이진해군항에서;IBS훈련을하고있다./해군교육사

해군교육사령부는 7월 20일 진해 군항에서 ‘제272기 해군 부사관후보생 IBS훈련’을 실시했다* IBS(Inflatable Boat Small, 소형고무보트) : 상륙작전 시 적진 해안으로 기습하기 위해 6~12명이 팀을 이루어 탑승하는 고무보트

IBS 훈련은 해양성을 강화하고 협동심ㆍ생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제 해상에서 팀 단위로 실시하는 해군-해병대의 전투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육상과 해상에서 이루어졌다.

후보생들은 구명의 착용법 교육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육상에서 패달링(Pedaling) 숙달과 헤드캐링(Head Carrying) 훈련을 실시했다.
• 패달링 : 해상에서 조원들이 보트를 기동하기 위해 짝을 맞추어 노를 젓는 훈련
• 헤드캐링 : 5~7명으로 한 조를 이룬 해군병들이 70kg에 이르는 보트를 머리 위로 들어 올린 채 육상에서 보트를 수송하는 훈련 

이어서 후보생들은 실제 해상에서 보트를 타고 각 팀 단위로 호흡을 맞춰가며 패달링을 하여 2Km 떨어져 있는 목표지점을 돌아왔다.

해군부사관후보생272기장병들이진해군항에서IBS훈련을하고있다./해군교육사

부사관교육대대 중대장 서치원 중위는 “이번 훈련을 통해 후보생들은 ‘팀으로 함께 하면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다’는 의미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라며, “감염병 예방대책을 강구하는 가운데 교육생들이 군인화ㆍ간부화ㆍ해군화 과정을 거쳐 정예 해군 부사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약 5주간의 남은 훈련을 마친 후, 오는 8월 27일 해군 하사로 임관한다.이후에는 특기에 따라 5~11주간의 보수교육을 받고 각자의 임지에서 해양 수호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 보수교육 : 양성교육을 이수한 사람에게 현재 임무수행 상 필요한 지식과 기술 또는 차 상위 직무에 관한 지식을 습득시켜 임무수행 능력을 부여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교육

 

 

 

박만희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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