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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이행규] '디지털 세상은 이미 왔다'이행규: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전 거제시의회 부의장

신한 라이프가 "로지"라는 인조인간을 등장시켜 광고모델로 내세웠다. 순식간에 조회수 66만을 넘겼다. 회사가 이 모델이 인조인간이라고 밝히지 않았다면 아무도 몰랐다고 한다.

MBN 김주하 앵커가 뉴스를 한다. 가상 인물 김주하였다. AI 기술과 3D 프린트 기술의 융합이 만들어낸 현실이다. 전화기에 컴퓨터를 탑재함으로 스마트폰이 되었고, 디지털 세상이 손안에 있게 되었다.

정보통신의 기술발전과 데이터가 모여 AI 기술이 되어 이세돌을 이기는 인공지능이 되었다. 이세돌은 지구상에서 AI 인공지능을 유일하게 이긴 사람으로 등재될 지구의 마지막 사람으로 남음이 분명하다.

인공지능의 AI 기술과 정보통신의 기술과 3D 프린트가 융합되면 인조인간으로, 가상의 세계가 현실이 되는 그것이 메타버스다. 가상현실이 인간 사회의 세상이 되고, 그것이 실생활이 된다.

미래의 도시는 메타버스와 모빌리티가 융합된 도시가 되고, 정보통신 기술에 의해 제동 제어된다. 불과 10년 전·후면 가능한 세상이다. 이때, 나라마다 사용하는 화폐도 무용지물이 된다.

특정 국가가 만든 화폐는 온라인 세상에서 불필요한 존재가 되고, 핸드폰에 저장된 가상화폐가 국가 간, 지역 간, 인종 간 관계없이 어느 곳에서나 무엇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될 수밖에 없는 세상이 디지털 세상이고, 미래 4차 산업을 이끌어갈 코인 이코노미다.

온라인공간을 선점하는 자가 최고의 부자다. 즉, 개천 용이 될 수 있는 세상이 디지털 세상이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등이 바로 그것이고 이들은 온라인공간을 선점한 플랫폼과 콘텐츠로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으며 아날로그 시대처럼 부지나 시설이 필요치 않다.

이것이 디지털 4차 산업의 혁명이다. 매장 없는 유통회사 amazon, 극장 없는 영화회사 Netflix, 택시 없는 택시회사 UBER, 호텔 없는 호텔회사 Airbnb 등이다.

박춘광 기자  gjtlin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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