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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해경, 거제시 외도· 통영시 홍도 선상 응급환자 이송

통영해양경찰서는 5일과 6일 양일간에 걸쳐 응급환자 2명을 이송했다고 밝혔다.

 5일 오후 10시 54분경 통영시 한산면 홍도 북동방 약 3.3해리(6km) 해상 A호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연안구조정을 동원하여 응급환자 B씨(51년생, 남)를 이송하였다.

B씨는 승선 중이던 A호(9.77톤, 낚시어선, 진해선적, 승선원 20명)의 승객으로, 가슴통증 및 거동이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환자가 있다고 선장이 통영연안 VTS를 경유하여 통영해경에 신고한 것이다.

해경은 장승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동시켜 오후 11시 53분경 환자를 옮겨 태운 후 장승포항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에 인계하였고,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서 6일 오전 1시 7분경 거제시 일운면 외도 남서방 0.2해리(400m) 해상 A호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연안구조정을 동원하여 응급환자 C씨(61년생, 남)를 이송하였다고 밝혔다.

C씨는 승선 중이던 D호(9.77톤, 양조망, 거제선적, 승선원 7명)의 선원으로, 양망 작업 중 어장 작업줄에 왼쪽 새끼손가락이 끼여 일부 절단되는 부상을 입어 선장이 통영해경에 신고한 것이다.

해경은 인근에서 현장 대응중인 장승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즉시 이동시켜 오전 1시 16분경 환자를 옮겨 태운 후 거제시 장승포항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에 인계하였고, C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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