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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1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 본 대회에서 거제시 최초 수상 ‘거제형 고용유지모델 성과 인정’
- 위기극복 위한 성공적 상생모델로 대통령도 극찬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인천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제12회 2021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일자리 및 소득불균형 완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거제시가 본 대회에서 수상한 것은 민선7기가 처음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성숙한 민주주의와 참다운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반부패청렴, 일자리, 인구구조변화대응, 기후환경 등 총 7개 분야에 대해 전국 156개 시군구의 376개 사례가 참여했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온라인 영상 발표 심사를 통해 일자리 및 소득불균형 완화에서 거제시의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이 최종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거제시와 원․하청, 지역사회, 중앙정부, 경남도까지 함께 참여해 만든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은 올해 1월부터 총사업비 877억을 투입해 본격 실행 중이다.

현재까지 고용유지의 핵심사업인 직업훈련과 고용유지장려금 지원사업에 176개 업체 5,080여명이 참여해 물량회복기 대비 숙련인력의 고용유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무엇보다도 전국 최초, 최대 규모로 시행 중인 지역특화형 직업훈련은 유휴인력에 대해 고용을 유지하면서 숙련도도 향상시킬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로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6천명 실직 막은 대타협”이라는 주제로 당초 모델 구축 당시 조선협력사 노동자 6천여 명의 고용유지와 양대조선사, 사내․외협력사, 중앙정부, 경남도와의 상생협의체 구성, 지차체가 만든 정책으로 하청노동자 정리해고 문제를 해결한 전국 최초사례 등을 영상에 임팩트 있게 담았다.

변광용 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의 우수성을 다른 지자체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조선업 위기극복과 노동자의 일자리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거제시가 이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제출한 동영상은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거제점빵'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9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조선해양의 날을 기념해서 열린 ‘K-조선 비전 및 상생협력 선포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대형 조선사와 중소 협력사가 함께 지역과 산업 특성에 맞게 노동자를 지원하는 ‘거제형 고용유지모델’은 강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는 이 시대의 새로운 ‘학익진’전술로 만들어낸 성과다”라고 하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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