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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문 잠그고 도우미 불러 술판… 고현동 모 주점 21명 적발경남 2주간 방역 위반 158명 단속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3000여명이 넘는 등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최근 2주간 경남에서 158명이 방역 수칙을 위반해 적발됐다.

지난 26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유흥시설 735곳에 대한 방역수칙 위반 단속을 실시한 결과 29곳에서 158명을 적발했다. 해당 기간 방역수칙 위반 112신고는 519건으로 하루 평균 37.1건이 접수됐다.

단속 결과 지난 16일 오후 11시 10분께 거제시 고현동의 한 주점에서 문을 잠그고 영업하던 업주와 종업원 등 21명이 적발됐다. 경찰은 도우미로 보이는 여성들이 밤늦은 시간에 한 두 명씩 들어가는 것을 보고, 문이 열린 사이 들어가 현장을 단속해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

지난 16일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영업하다 단속에 적발된 거제시의 한 주점 내부 모습./경남경찰청/

거제타임라인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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