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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거제장흥사, 창립 35주년 기념법회 강복준 신도회장, 종단으로부터 공로패 수상 

지난 7일 아주동 소재 천태종 '장흥사'(주지 덕중 스님) 대불보전 경내에서 사찰 창립 35주년을 기념하는 법회를 많은 내빈과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의 거리두기 등 규정을 지켜 참석한 신도들과 내빈들은 경내 각 장소로 분산 배치하고 대불보전에서는 기념식을 봉행했다. 그리고 잔디밭 중앙에는 대불보전의 기념식을 대용량 영상을 설치 행사를 중계했다.        

본 행사장인 거제 장흥사 대불보전

거제 천태종 장흥사는 1986년도 도량을 처음 연 곳은 1회~5회 신도회장인 강도안(강복준 신도회장 부친)불자와 신도들이 능포동 시외버스터미널 상가 옥상을 임대하여 시작되었다. 

그러다가 2005년 현 부지인 아주동으로 이전해 사찰이 완성되고 올해로 천태도량 거제 장흥사 창립 35주년 기념 대법회를 열게된 것이다.

강복준신도회장은 연혁보고에서 만감이 교차는 심정으로 장흥사의 역사를 짚어 회고하는 가운데 행사는 성스럽게 시작되었다.  

법문하는 이문덕 천태종 총무원장
법문하는 이문덕 천태종 총무원장

기념식 법문 발원에서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35년이란 세월은 불교에서 말하는 억겁 미진수의 시간을 두고 보면 찰나에 불과하나, 사람의 수명을 기준으로 보면 일생의 절반에 가까운 시간이므로 결코 짧다고 할 수 없을 것”이라며 “더 많은 불자가 함께 모여 성대한 기념 법회를 봉행해야 마땅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분들에게도 항상 묘법연화의 향기가 가득하리라고 생각하며, 이 도량에 인연지은 모든 불자가 금생의 행복을 누리고, 내생의 공덕을 쌓아가는 도량이 되길 축원한다.”고 축성했다.

천태종 간부스님들과 각 지역 주지 스님

개회사에서 이덕중 주지스님은 “이제는 거제에 장흥사가 있어 많은 이들이 불국토에 귀의하여 중생구제와 불국토를 건설할 미래의 지역 구심축으로서 역할에 매진하게 되었다. 기도수행의 지혜를 모을 때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거제지역 인사로는 변광용거제시장, 옥영문거제시의회의장, 옥은숙도의회 전 농수산위원장, 안석봉, 최양희 시의원과 김해연 전 도의원이 참석해 축하했다. 
 
 변광용 시장은 축사에서 "장흥사가 크게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축하했으며, 옥영문 거제시의회 의장은 "부처님의 가피가 모든 불자님들께 함께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이날 법회에서 강복준 신도회장은 신도 대표로 총무원장 문덕 스님으로부터 거제 장흥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패를 받았다.

천태종 본사 총무원장 이문덕스님으로부터 공로표창패를 받는 신도회장 강복준
장흥사 전경

 

주두옥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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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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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영태 2021-10-09 07:51:20

    기사편집 및 촬영하시느라고 고생많으셨습니다.
    거제에 풍광이수련하고 유능한 사찰이 있었습을
    이제인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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