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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조선산업 위기지역 청년일자리 의견 청취를 위한 지역 현장간담회 개최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7일 경상남도 및 거제시 공동주관의 ‘조선산업 위기지역 청년일자리 의견 청취를 위한 지역 현장간담회’를 거제청년센터 이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조선산업 침체로 고용난이 가중되고 있는 거제시 지역청년들의 청년일자리 개선 의견을 청취해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송오성 도의원, 경상남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일자리경제과장 및 거제고용센터장과 거제시 관계자들이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는 먼저 경상남도와 거제시의 주요 청년(일자리) 정책사업과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노동정책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고, 거제시 청년일자리 개선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참석자의 자유토의와 질의가 열띤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이 날 간담회에 지역청년 대표로 참석한 박재근 거제시도시재생지원센터 팀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에 대한 지원 정책이 꾸준히 이어져야 할 것을 촉구하며 조선뿐만 아니라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일수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친화형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등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강윤복 거제시 미래성장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조선업 불황으로 청년들이 여러 분야에서 당면하고 있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창업 활동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는 올해 약 800여 명의 청년구직활동·실직청년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달성했고, 청년 교류·성장의 중심공간인 거제 청년센터 ‘이룸’을 작년 7월 개소·운영 중에 있다. 또한 거제 최초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내 일을 꿈꾸는 청년창업공간’이 내년 3월 개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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