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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국가어항 사진공모전' 대상에 김상호 씨 '리듬(다대다포항, 거제)' 선정다대다포항에서의 경쾌한 리듬을 느껴보세요!

제3회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공모전 수상작 27점 선정‧발표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제3회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공모전’의 수상작 27점을 선정하여 21일 발표하였다.

 해양수산부는 국가어항과 어촌에서 이뤄지는 어업인의 삶, 어촌‧항구의 경관을 담아 누구나 찾고 싶은 국가어항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2019년부터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공모전을 개최해 왔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6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기능, 경관, 인물 3개 부문에 978명이 총 3,016점의 작품을 출품하였다. 특히, 올해는 인물부문이 신설되어 출품작의 폭과 다양성을 넓힌 것으로 평가된다.

  출품작에 대해 사진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표현력, 독창성, 예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60점을 우선 선별하였고, 이후 ‘광화문1번가’를 통해 일반 국민 2,132명이 투표한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수상작 27점*이 선정되었다.
* 대상(1명), 최우수상(3명), 우수상(6명), 장려상(9명), 참가상(8명)

  대상은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김상호 씨의 ‘리듬(다대다포항, 거제)’이라는 작품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다대다포항을 배경으로 아이들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하늘과 바다의 대칭적 구조로 담아내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끈 것으로 보인다.

  최우수상 중 △기능부문은 김남국 씨의 ‘궁평항 일몰(궁평항, 화성)’ △경관부문은 이영철 씨의 ‘읍천항의 파도(읍천항, 경주)’ △인물부문은 강민구 씨의 ’행복한 새벽(남애항, 양양)‘이 각각 선정되었다. ’궁평항 일몰‘은 수평선을 기준으로 정박 중인 선박들과 노을의 모습을 절묘하게 담아냈고, ’읍천항의 파도‘는 파도가 치는 모습을 마치 안개에 쌓여 있는 것처럼 신비롭게 표현하였다. ’행복한 새벽‘은 새벽 조업 후 그물에 걸린 고기를 떼어내고 있는 어업인의 미소를 자연스럽게 담으면서 포근한 국가어항의 이미지를 표현하였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해양수산부 장관상이 주어지고,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 원과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이 외에도 우수상 6점, 장려상 9점, 참가상 8점 등 모든 수상자에게 소정의 상금과 국가어항 관련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국가어항 디지털사진공모전 누리집(https://kfishingport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열산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코로나19로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상황 속에, 아름다운 출품작들의 모습을 보며 국가어항의 아름다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어항을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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