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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최근 3개월간 기사문 조회수로 본 '거제사회상 단면들'거제시는 역시 대우.삼성 조선소와 거제행정 기사가 시민들 '집중 관심사'

<이색충격>70대男 60대女노상 살인사건-5일만에 조회수 3만 돌파 
도시계획과장 의회 충격발언에는 몇시간만에 2천4백 조회수 '눈길'
아이파크2차 개발이익금 환수, kbs방송 영향 평균조회율 높아 
여장(女裝)남(男) 조심!!-'남의 공장에 야간에 들어가 자위변태행위'  

본사가 보도한 최근 3개월간 이슈 기사들 조회수가 급격히 많아지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증폭하고 있는 것으로 자체분석 됐다. 일감이 늘어 내년 말이면 8천명의 조선 인력이 필요하다는데도 사람구하기 어렵고 매월 인구는 줄어들고만 있다. 특히 2030세대의 이탈이 심한 것으로 보인다.

예전 같으면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이라 단연코 정치기사와 주요 사건사고가 조명발을 많이 받았겠지만 코로나19와 조선경기 불황은 우리 생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양대조선소 관련 기사와 거제시 행정허물이 주류를 이룬다

최근에는 통상 잘 발생하지 않는 살인사건도 거제에서 발생했다. 76세의 남성이 61세의 여성을 낮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자신도 음독후 차량안에서 연화물질에 불을 당겨 화재가 나는 자살사건이 터졌다. 다행히 남성은 목숨은 건졌으나 중태다. 하지만 어째서 그런 끔찍한 사고를 쳤을까? 혹자들은 치정이나 금전관계 등 원한문제를 거론하나 언제부터 우리 사회가 이렇게 인정 없이 각박해 지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폐지를 줍는 연약한 여성을 죽이질 않나, 자기 도취에 취해서 모 조선소에 근무하는 30대 남자가 여장(
女裝)을 한 후에 숫소 인근의 공장안에 들어가 CCTV를 의식한건지 아닌지 모르지만 옷을 벗고 자위행위를  하는 사건(검찰송치)이 일어나질 않나, 참으로 기막힌 세태다

모 조선소 근무 30대 남성이 숙소 인근의 모 공장에 들어가 변태 성행위를 하며 돌아다니는 cctv 캡쳐사진

특히 지난 2일 보도한 장평동 노상 60대여성 살인사건은 불과 5일만에 조회수 3만을 돌파해 코로나역병과 경기침체에 따른 시민들의 어두운 사회 단면을 바라보는 시각이 그대로 나타나기도 했다. 

그 외에도 '거제판 화천대유사건'으로 비교 회자되는 '300만원대 아파트사업과 관련 개발이익금 환수문제'는 집중보도한 KBS연속 보도의 영향 등으로 비교적 많은 숫자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거제시의회 특별위원회와 시민연대의 움직임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할 수가 있었다. 

또 시민의 경제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거제시 경제의 70% 가까이를 좌우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거제조선소에 관련된 기사가 단시간에 폭발적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본사는 아직도 유명 포탈사이트인 네이브나 다음카카오, 네이트 등에 보도기사 검색난에  신문사 등록기간이 짧기도 하고 여건이 맞지 않아 5년 이상 운영 후 등재신청코자 신청을 미루고 있는 싸이트임을 비교해 보면 상당한 숫자의 네티즌들이 본사의 사이트와 밴드, 페이스북, 카카오 등 SNS를 통해서도 많이 접속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박춘광 기자  gjtlin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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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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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독자 2021-11-12 18:56:00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관심을 유도해놓고 이런 기사들이 시민들의 관심이 많다고 하는게 참 아이러니합니다   삭제

    • 참네 2021-11-11 11:07:34

      참 고생합니다. 요새 아무리 말세라 하지만 신문이 자기 기사 올려놓고 자랑하는 자화자찬 기사는 처음 봅니다. 모든 건 독자가 판단하는데.. 그 연세에 많이 애처로워 보이네요. 요즘 마이 어려운 모양이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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