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문화·교육 문화예술단체일반
국악예술단 ‘신청’, 구조라에서 공연하늘길 땅길, 물길을 위한 몸짓되다

국악예술단 ‘신청’은 20일 오후 2시 일운면 구조라에서 ‘하늘길 땅길 물길 못짓되다’ 공연을 펼쳤다.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마을은  자연이 아름답고, 자연 모래 해수욕장과 수정봉이라는 사적과 경상남도 기념물 제20호로 지정된 구조라성이 있어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이다.

 이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전통문화의 산실인 별신굿을 진행하던 곳이다. 그리고 바다를 생계수단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하늘(조상), 땅(사람), 물(생계수단)은 불가분의 관계로 살아왔다. 하여 구조라마을은 하늘길이 있고 땅길이 있고 바닷길로 서로 외부와 교류를 하는 곳이다. 

3가지 길(吉)함이 한 곳에 모여 몸짓이 되니 다시 찾고 싶은 길지(吉地)의 명소가 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 하늘 길(吉)을 열다   

 • 하늘에 청신악으로 고하고, 함께하는 소통으로 세상을 연다
○ 땅 길(吉)에서 놀다 
  • 땅의 만물들이 깨어나 서로 있음을 알게 되고 한마음 되어 한바탕 논다 
○ 물 길(吉)에서 놀다 
 • 물은 아래로 내려와 함께 섞이고 마음을 내려놓고 동심으로 어울려 논다.
○ 몸짓되다 
  • 하늘이 길하고, 땅도 길하고, 물도 길하니, 몸짓 저절로 춤이 되다. 화합의 장이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타임라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