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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삼성중 방문에 삼성일반노조 시위투쟁"삼성중공업, 수십년째 자행하는 노동착취(3가지)를 처벌하라!"

삼성중공업 일반노동조합(위원장 김경습)이 지난 15일 문대통령이 방문한 삼성중공업 정문 앞에서 조선소측의 3대 노동착취 행위를 처벌하라며 시위를 했다.

15(월)오전, 삼성중공업 구내현장에서는 모잠비크 부터 수주한 F LNG 진수식이 실시되며, 이를 축하해주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 프랑스 대사, 이탈리아 대사, 모잠비크 대통령...등 국제적으로 엄청난 고객들이 대거 참석하는 행사가 실시되었다.

조선소측이 수십년째 노동착취(3가지)를 자행하고 있고 노조의 2차례 고발과 끈질긴 투쟁을 통해서 일부 개선된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도 노동갈취는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삼성중공업 노동자들의 노동을 불법적으로 착취해서 만든 F LNG 진수식을 
축하해줄수 없다고 주장했다.

뿐만아니라, 삼성중공업 인사팀에서는 삼성중공업일반노조와 대화와 소통을 통해서 
노동착취에 대한 해결방안을 만들어야 함에도 삼성중공업일반노조 이 집회로 인해, 
문 대통령에 대한 어긋한 예우와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더라도 노조에서 하고싶은데로 
해보라는 식이라는 것.

그러나, 삼성중공업일반노조는 반드시, 삼성중공업의 불법적인 노동착취를 중단시켜
 낼것이라고 강변했다.

■삼성중공업 노동착취 3가지

1. 08시 이전에 업무시작
2. 점심시간에 업무시작
3. 잔업 3시간을 시켜놓고 2시간만 임금지급

박춘광 기자  gjtlin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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