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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거제시 아주동 426억원 아파트공사 수주
김치원 알앤디랩 대표(왼쪽)과 박돈주 대우조선해양건설 민간사업 1본부 본부장이 지난 29일 서울 중구 T타워 대우조선해양건설 본사에서 거제 아주동 공동주택 도급계약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파이낸셜뉴스>

  한국테크놀로지의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거제시 아주동에 426억원 규모의 공동주택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공동주택은 거제시 아주동 산 16-2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대지면적 9316㎡, 연면적 3만620㎡ 규모로 지하 3층~27층 공동주택 2개 동으로 건설된다.

해당 공동주택은 △59형 42가구 △73형 98가구 △84형 82가구 총 222가구로 구성된다. 73형과 84형은 4베이 구조 채택으로 확장감, 통기성을 높였으며, 안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거주자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단지 내 실외 체육시설 및 어린이 놀이터를 운영해 언제든지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운동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 아주터널 및 거제대로를 통한 접근성이 우수하며, 거제시 중심 상권인 옥포동까지는 거제대로, 옥포로를 이용하면 자차로 5분 이내로 도착이 가능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게자는 "사업지 반경 1㎞ 내의 아파트는 총 10곳이지만 절반 정도가 노후화 돼 새로 조성되는 거제 아주동 공동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인근에 대규모로 조성되는 옥포 국가산업단지가 준공 예정에 있어 해당 단지의 출·퇴근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올해 코로나 19로 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속적인 수주와 재무구조 호전으로 인해 신용등급이 기존 등급보다 상승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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