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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포 바람의 언덕에 이색 버스대기소 시설포토존에 이어 시민 편안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도 제공 

 거제시 관광명소인‘바람의 언덕’이 있는 남부면 도장포(陶藏浦포) 마을에 주변 해안 경관을 조망하는 전망공간과 이색적 버스대기소가 설치됐다.

시는 주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도장포 지역에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조성사업의 하나로 포토존 전망공간과 특색있는 버스대기소를 설치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남해안 명품전망공간 조성사업은 국토부가 추진하는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 일환으로 고흥∼거제 구간 대표 전망 명소에 명품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연간 60여만명이 방문하는 바람의 언덕에 특색 있는 명품 전망 공간과 지역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형태의 버스대기소를 설치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경관가치를 높였다고 밝혔다.

도장포 마을 이름은 중국 원나라 시대에 일본과 무역하던 도자기 배의 창고가 이 마을에 있었던 데서 유래한 지명인 것으로 전해진다. 바람의 언덕 근처에 조성된 포토존을 겸한 전망공간과 버스대기소는 각각 도장포 마을 한글 이름과 도자기를 형상화 한 특색있는 모양으로 만들었다. 

 버스대기소 외벽은 특수강화 유리로 만들어 대기소 안에서 주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도장포 마을 명품전망공간은 마을 관광자원을 돋보이게 하고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만들었다”며 “앞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품 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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