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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하청만에 해상태양광 모듈 시스템 설치 추진19일 오전 주민자치회 및 오후 신동마을에 주민설명회 개최

거제시가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스코트라(주)가 정책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해상 태양광 모듈 및 시스템개발 연구사업'을 하청면 내만에 추진하기 위해 19일 오전 11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 광경

이 사업의 핵심내용은 해상태양광 발전 시스템 운용을 위한 태양광 모듈 , 부유구조체, 수배전, 계통연계설비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시설 구축이다. 연구기간은 2021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7년간 유지하게되며 인허가 기관에서 특정사유로 철거를 요청시 원상복구하며, 철거비용보증은 보험증권을 제출하는 조건이다. 

주관회사는 SCOTRA(주)이며 참여기관은 한국수자원공사, 솔라파크코리아, 오토렉스이앤에스, 동신이엔텍, 태양기술단,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전북대학교, 건국대학교, 신라대학교가 참여한다.  

시민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김천식과장(좌)와 회사관계자(우)

주관회사인 스코트라(주)는 2007년 발족한 회사로 독자개발한 플로트를 활용하여 수상 구조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2년 세게최초 수상태양광 상용화모델을 시작으로 해상,댐,습지 등 다양한 환경에 적합한 수상태양광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는 것. 2021년 10월 현재 수상 부유물 2,000건 달성 및 수상태양광 31개소 시공(해외시공 5개소)실적이 있다.

수상태양광 주요실적을 보면 2012년 합천댐을 기점으로 현재 총 용량 118.63MW, 31개소 수상태양광실적 외에도 상당수의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 합천댐 500KW, 2016년보령댐 2MW, 2017년 충주댐 3MW,2018년 군산유수지 18.7MW, 2020년 남정호25MW, 2021년 합천댐 41.5MW 실적과 연구시설로 2016년 소양호 100KW, 2017년 충주호 100KW, 2018년 하천저수지 100KW, 2020년 시화호 100KW, 2021년 새만금 100KW를 시설했으며, 2022년 부산 50KW시설을 예정하고 있다.  이번 거제시에는 500KW.

연구시설 모식도
96개 유닛설치

거제연구 실증설비 개요 
발전용량 500KW, 직접면적 4,959.4 평방미터(가로 90.5세로 54.8)-420Wⅹ1,152EA, 간접면적 4,211.1평방미터(수중설비,계류시설,케이블 등)가 소요된다.(간접면적의 경우 수심 측량 후 정확한 표기가 가능)

연구수익은 발전전기를 한전에 판매하는 비용으로 공유수면 점사용료, 유지관리비용, 전기안전선임비용, 보험료, 어촌계발전기금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것.그리고 실증설비 모든 자재는 수도용자재 및 제품의 위생안전기준 공정시험방법을 통해 인체에 무해한 자재를 사용해 친환경설비라고 설명한다.

설치 계획은  1월 중에 주민 동의를 획득하고, 2월 중에 일반해역이용 협의, 3월 공유수면 점사용 신청, 4월과 5월에 발전허가 신청/PPA게약, 실시계획승인을 얻어, 5월까지 공사신고를 마침과 동시 설치자재준비(태양광모듈, 구조물, 인버터),6월 구조물 계류, 태양광모듈설치, 7월 전기설비 설치,계통 설치,사용전 검사, 상용운전 개시 모니터링을 마치고 8월중에 준공검사를 끝낸다는 계획이다.

이날 하청면주민자치회(회장 신임생 전 시의원) 에서는 다양한 주민들의 질문과 답변이 있었다. 특히 어자원의 영향 등과 환경문제 등 다양한 목소리에 회사관계자와 거제시청 미래전략과 김천식 과장이 직접 답변에 응했다. 

주민설명회 광경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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