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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박종우 선대본]'변광용 후보,“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속담이 있다. 아쉽게도 변광용 후보에게는 이 속담조차 해당이 되지 않는 모양이다. 공작정치의 민낯이 드러날지도 모르는 남녀의 연애사를 두고 일어난 일인줄 알면서 명색이 거제시장을 지낸 민주당 변광용 후보가 ‘검찰의 정확한 수사를 촉구한다’는 성명을 냈다.

  검찰이 정확한 수사를 위해 당사자 2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 아닌가. 박종우 후보가 압수수색을 받지 않은 것은 수사 절차상 박종우 후보의 혐의가 드러난 것이 없다는 명확한 증거이다. 박종우 후보는 수차례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으며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 바 있다.

  아무리 선거기간이라고 하지만 이런 식의 흑색선전에 나선다는 것은 거제시장을 지낸 후보의 생각이라고 보기에는 낯이 뜨거운 행동이다. 공직 후보가 되겠다면서 본인이 과거에 남긴 범죄 이력을 돌아보기 바란다.

  변광용 후보의 선거운동을 보면서 변 후보가 과거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위반 전과자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선거는 거제시민의 축제다. 거제시민을 이간시키는 네거티브 선거전은 거제시민은 물론 본인에게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조폭에게 용돈이나 받는 정도의 인격이 되다 보니 타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품격도 갖추지 못했다는 방증이다. 개인의 연예사를 정리하면서 일어난 일을 부풀리고 흑색선전으로 일관하는 변광용 후보를 보면서 혹시 변후보가 이번 공작정치의 배후는 아닐지 의심스럽다.

 변 후보는 상대후보를 향한 흑색선전에만 혈안이 되지 말고 지금이라도 조폭스캔들과 거제의 대장동으로 불리는 300만원 아파트와 관련, 검찰의 수사를 자청하고 문제가 드러나면 스스로 사퇴하기 바란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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