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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옥포대첩축제 맞춰 '한일해저터널 심포지움' 열어발제자들 한결같이 한일해저터널 필요성과 남북통일 촉매제 강조

 "경제효과, 고용유발 등으로 거제시가 셰계 중심도시 될 것"
 UPF영남지구 및 한일해저터널추진 영남위원회가 주관한 '한일해저터널 심포지움'이 18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거제축협 하나로컨벤션센터에서 약 200여 명의 참석자가 모인가운데 열렸다.

 이번 심포지움은 제60회 충무공 옥포대첩기념축제에 맞춰 '2022통일공감평화통일 시민축제(한국전쟁 72주년 남북통일기원 행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거제종합운동장에서 펴오ㅘ퍼레이드 및 평화음악회가 열리는 것과는 별개로 진행됐다. 그리고 19일에는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아주동 3.1운동기념탑공원까지의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2022ㅓ제시통일대장정 10주년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심포지움은 박재영 UPF영남사무국장의 사회로 김한겸 한일해저터널경남회장(전 거제시장) 환영사와 오문성 거제추진위원장에 대한 박영배영남회장의 임명장 수여, 박영배회장의 '한일해저터널추진 정책제안서' 설명, 일한해저터널추진위 큐수회장 박종필씨의 '일몬측 활동보고',에 이어 거제 '신화' 다문화댄스팀의 문화공연, 박판도(전 경남도의회 의장) 영남부회장의 '한일해저터널 한국활동보고'에 이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중앙회 송광석 회장의 '피스로드와 남북통일' 순으로 진행됐다. 

  초청내빈으로 참석한 박종우 거제시장 당선자는 "거제발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이런 행사가 거제시에서 이루어짐에 관계자들의 노고를 지하하며, 취임을 하게되면 관심있게 지켜 보겠다"며 거제시를 찾아준 영남 72개 시군구 회장 및 지도자들의 거제방문을 환영한다" 고 인사했다.

  이어 김한겸 경남회장은 환영사에서 "한일해저터널의 출구가 거제시로 결정되어 있는 만큼 이 사업이 완료된다면 거제시는 명실공히 세계의 중심이 되는 도시, 유라시아의 거점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한일해저터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고용유발효과를 비롯해 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경제적 시너지효과도 엄청날 것으로 예견되는 만큼 민관과 중앙정부가 힘을 합쳐 뜻을 모아갈 필요가 있다"고 역설하고 이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추진 의지를 불태우는 각 시군구 회장단을 비롯해 참석자들을 거제시민의 이름으로 열열히 환영한다"고 말했다. 

 거제추진위원장으로  추대되어 박영배 영남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은 오문성 거제회장은 " 거제회장으로서의 직무에 충실해 이 사업의 진행과정이 원할히 이루어지고 나아가 남북평화통일이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모든 참석자들의 행운을 기원했다.

 박영배 회장은 '정책제안서' 설명을 통해 "이 제안서는 이미 지난 대선 때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에게 전달된 내용"이라고 밝히고 " 이 사업은 상생과 협력의 21세기 국제사회 및 경제구조의 변화 동력이 될 것이며, 한반도. 동북아의 상생과 평화를 위한 경제.안보체계구축, 지속성장을 약속하는 경제성,지역개발, 공용유발 효과가 기대되며, 북한의 개혁.개방과 한반도 평화통일시대 조기실현에 기여' 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 박종필 큐슈 회장은 영상을 통한 일본측 활동보고에서 "기술연구, 경제효과. 자금조달 여론형성. 양국의 우호관계를 국가프로젝트로 보아정책제안 책자를 출판한바 있으며 경제효과는 년간 2258억엔 이 에상된다"고 말하고 "일본 내 각 지역의 여론형성을 통해 국가프로젝트화 했다"면서 "공동번영과 한일협력을 통해 반드시 터널사업을 실현하자" 고 주장했다.

 잠시 휴식시간을 이용해 거제 '신화' 다문화댄스팀이 남북의 평화통일과 한일양국의 우호협력 정신이 깔린 댄스공연이 이어졌다.

 연이어진 박판도 영남부회장의 '한국측 활동 보고에서 "정치지도자 발굴과 영남위원회 조직강화 및 1만 회원 확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했다"며 "한국-일본과의 시도별 자매결연으로 부ㅜ산-후쿠오카, 대구시-구마모토, 가고시마, 울산시-오이타. 미야자키, 경북-사가, 오끼나와,경남-나가사키'가 결연"했으며 " 영남권 추진위원회로 경남 62개, 경북 88개, 대구35개,부산 53개, 울산 12개 등 250곳에서 출범식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또 영남권 6.1지방선거에서 154명의 당선인을 배출해 정치권 인물 발굴에도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발제에 나선 피스로드조직위원회의'평화의 길 , 통일의 길 피스로드' 설명에거 송광석 '남북통일국민연합 중앙회장'은 "2015년부터 120개국이 참여하는 전세계가 참여하는 글로벌 평화통일 프로젝트로 확대된 피스로드유엔본부에서 행사를 가지는가 하면, 남미 칠레산티아고에서도 시청에서 대통령궁까지 행사를 개최해 큰 감동을 일으켰으며 한일 3,800km 자전거 통일대장정 종주단 환영대회가 파주 임진각에서 열리는 등 전세게가 이를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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