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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을 노래하는 사람들> 문예창작교실 제1기 종강식 가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2022년 문예창작교실 제1기 종강식 및 성과발표회>가 8월 9일 저녁 6시30분 거제시문화예술회관 강의실에서 있었다.

 이 사업은 국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눌산 윤일광 선생과 함께하는 문예창작교실>로 3년째 계속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5월 3일 개강해 15강좌를 끝으로 22년 제1기 종강식을 가졌다. 제2기는 8월 16일(화) 저녁 6시30분에 개강된다.

그동안 윤일광 고혜량 두 강사의 지도로 시와 수필문학의 이론 및 작품쓰기 체험형으로 이루어졌으며, 수강생들의 시와 수필을 책으로 묶은 <섬을 노래하는 사람들> 출판기념회를 함께 가졌다.

 이날 장은익 거제시문화예술회관장의 인사와 수강생들의 자작시 낭송회, 윤일광 강사의 특강, 그리고 강미정 오카리나연주자의 특별찬조 출연과 배길송 최병식 수강생의 노래 등으로 문학과 음악의 조화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특강에서는 <조선의 시인 백호 임제와 송강 정철의 낭만적이면서 해학적인 시>를 주제로 있었으며, 강미정의 <고맙소> <요들송> 오카리나연주는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다.

 제1기 수강생은 다음과 같다. 고동주·김나연·김복언·김은정·김종우·박주일·박찬정·배경환·배길송·변건희·송재복·신미경·오동회·윤정희·이서영·이은미·이장명·전병우·조용덕·최병식(20명)이다.

 줄곧 재능기부 강의를 맡아온 눌산 윤일광 시인은 초등학교 교장 출신의 교육자로 그동안 눌산문예창작교실 등을 통해 후진들을 양성, 문단에 등단시켜오고 있으며, 칼럼리스트로서 거제신문에 700회 집필을 이어오고 있다. 거제시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거제시의 대표 문인이기도 하다. 거제시민상과 경남의 노벨문학상과 같은 경남도문화상 수상자이다. 

서정윤 기자  gjtline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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