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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찾는 팬데믹속 희망과 평화, 해금강테마박물관, 제8회 거제 국제아트페스티벌 개막

- 오는 9월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유경미술관에서 열려 -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거제시민들에게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각예술의 전시가 마련된다.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유천업·경명자)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2층 유경미술관에서 ‘제8회 거제 국제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거제 국제아트페스티벌은 지난 2015년 제1회 국제 환경미술제로 첫 발을 뗀 이후, 환경, 사랑, 평화 등의 사회적 이슈를 담론화 하는 국제교류 및 전시의 장으로 해마다 그 규모가 커졌다.

거제 지역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본 행사는 ‘시민중심, 희망의 새로운 거제’라는 지역의 비전에 걸맞게 세계 예술가들이 바라보는 ‘희망과 평화’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해금강테마박물관은 지난 7년간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과 교류를 해왔으며, 거제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세계적인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번 제8회 거제 국제아트페스티벌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진실: 평화의 축(8th Geoje International Art Festival- Relative and Absolute Truth: Axis of Peace)’은 전년도인 제7회 거제 국제아트페스티벌 ‘PEACE AGAIN(다시, 평화)’의 주제인 ‘평화’를 이어가되, 평화의 개념을 확장하여 다시 ‘희망’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전세계의 예술가들은 긴 재난의 시간을 견뎌내고 있는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면서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세계54개국 180여명의 예술가들이 ‘희망과 평화’라는 주제에 대해 회화,사진, 조각,비디오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각자만의 의미와 색깔을 작품 속에 녹여내 표현했다.

해금강테마박물관 경명자 관장은 “코로나 19라는 펜데믹으로 다들 힘들었지만, 예술인들이 겪은 어려움은 누구보다 컸다. 하지만, 이러한 열악한 상황과 결핍의 시간들이 작가들에게는 창작이라는 에너지의 근원이 되기도 했다. 세계의 예술가들은 재난을 극복하고 이어지는 삶에 대한 메시지를 때로는 현실을 그대로 투영하는 방식으로, 때로는 희망을 기원하는 조형언어로 풀어냈고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진실: 평화의 축’展에서 선보이게 됐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단절되었던 서로의 삶을 연결하고 희망찬 미래를 그려보면서,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드는 것은 예술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거제 국제아트페스티벌은 지난해 열린 7회때부터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작품을 엄선하고 있다. 심사위원단은 심사위원장을 포함한 9개국 총 11명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심사위원장 1인과 심사위원 10인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심사위원장 엘사 빅토리오스(Elsa Victorios)와 심사위원 스와티 고쉬(Swati Ghosh), 글로리아 그라우 루이즈(Gloria Grau Ruiz), 하이디 포슬리(Heidi Fosli), 피터 그레스맨(Peter Gressman), 압돌레자 라베티(Abdolreza Rabeti), 율리아누스 얍스(Yulianus Yaps), 아차나 라니(Archana Rani), 크리스 블레이처(Chris Bleicher),  코우샬 초우드하리(Koushal Choudhary), 라심 마슬리치(Rasim Maslic)로 각국에서 예술단체 대표 또는 갤러리를 직접 운영하기도 하며 예술가를 비롯 대학교수, 평론가, 큐레이터들로 구성돼 있다.

전시에 관한 더 자세한 문의는 해금강테마박물관 전화(055-632-0670)나 홈페이지(www.hggmuseum.com)를 통해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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