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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 국제교류활성화 다짐?이번 행사 추진단체 거제노인회 맞나?-오찬제공 거제상의. 만찬제공 거제시, 의회가 거부한 까닭은?

진정 거제시와 미주총연합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일 맞나?
숨어 있는 이 행사 추진 주체가 궁금해?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가 3년 만의 고국 방문 행사 중 1박 2일 일정으로 거제를 방문하여 거제시, 대한노인회 거제시지부와 활발한 교류를 다짐했다.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는 2008년 한인사회의 지도층 고령자들이 설립한 노인단체로 미주 한인 노인 인구의 권익과 복지증진, 모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7박 8일 일정으로 총 100여 명의 회원들이 제주, 거제, 부산, 여수, 전주, 서울 등 여섯 개 도시를 경유하며 달라진 고국의 모습을 둘러볼 예정이다.

 10월 6일 저녁 거제에 도착한 방문단은 거제시장, 시의원,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회장 박문수) 임원단 등이 참석한 환영 만찬을 가졌다.

 시에서는 미국에 수출되고 있거나 수출 준비 중인 거제 청정지역 농수산물의 판로개척과 홍보를 위해 만찬장 입구에 19개 업체가 참여하는 농․수산 식품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튿날 오전 9시 고국방문단은 시청에서 다시 한번 환영식을 가졌다. 거제시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거제의 역사와 관광․조선산업에 대한 박종우 거제시장의 설명을 들은 고국방문단은 끝이 아닌 새로운 인연의 시작을 강조하며 거제의 따뜻한 환영에 화답했다.                           

 대한노인회거제시지회 박문수 회장은 거제의 3만 노인을 대표해서 고국방문단을 환영한다며, 노인 복지를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밝혔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머나먼 타국 땅 미국에서 고국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께서 많은 도시 가운데 이렇게 거제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거제에 많은 관심 가져 주시고 또다시 거제에서 만나 뵙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기영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장은 “거제가 대한민국의 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심이 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과 거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하루만으로는 거제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부족하다고 하니 다음에 꼭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 고국방문단은 이어서 대우조선해양, 옥포대첩기념관, 저도 관람 후 부산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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