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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고발23]오토바이센터들, 도로 무단점용 심하다!공공시설인 도로를 자기영업 위해 장기 점유해도 되나? '

통행방해 및 거리질서 문란, "행정의 단속 손길 미치지 못하는 까닭은?"
시내 중심가 '오토바이센터들'과 '타일.적벽돌점',골목길을 사유지처럼 점령
거제시, 수년간 방치하고 '단속 않는 이유 뭘까?'
주차구역으로 구획선 그어진 곳도 버젓이 전용사용?
누구는 꼬박꼬박 점용료 내야하고, 누구는 버젓이 내 것인양 사용하는 도로, 주인은?

 거제시의 중심 시가지인 고현동을 비롯한 장평동 등 상가 및 주거지역 일대에 산재해 있는 오토바이센터나 건축용자재 판매점 등이 마치 골목길이나 간선 도로변이 사유지인양 장기간 무단점용을 하고도 단속이 뒤따르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오토바이센터들이 간선 도로변으로 진출입을 하는 방향에는 도로점사용 허가를 받아 사용료를 거제시에 납부하는 경우는 많으나, 이면도로나 인도, 골목길 등에는 아예 사유지처럼 점용하면서 태연히 통행을 방해하거나 보행질서를 막고 있다는 것.

건축물을 신축하거나 다른 일시 점용의 경우는 철저히 도로점사용 허가를 받아 사용료를 납부하지만 이들은 이런 행태를 수년간 지속하고 있지만 점사용료 납부는 커녕 통행방해, 보행자 인도 점령을 태연히 하고도 당연한 듯이 폐오토바이를 야적하거나 주차를 하고 있다. 마치 도로가 보관창고인듯이...관할 주민자치센터는 주기적 관내 순찰을 않는걸까?

이런 현상을 제보한 한 시민은 "누구는 도로 점사용료를 꼬박 꼬박 세금을 내는데, 이들은 무슨 권리로 도로를 제땅처럼 점용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며 "시나 동사무소에서는 관내 도로 사정을 주기적으로 점검도 않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시내 곳곳에 산재한 오토바이 센터는 물론 도로를 제땅처럼 점용한 가게들 현장을 고발한다.  중곡동 소재 '부산종합타일.적벽돌'처럼 가게앞 골목길 일부를 완전히 점령해, 제땅처럼 사용하는 상인들의 행태도 고발한다. 작은 위법도 묵인되지 않는 선진 거리질서 확립이 거제시가 모범이 되길 바란다는 시민들의 기대는 생활 속에서 너무도 먼 현상들이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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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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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 2022-11-21 13:02:15

    주차단속이나 헤라   삭제

    • 나그네 2022-11-21 11:50:03

      노상 적치물 단속차랑은 단속을 하는지 안하는지 참 한심하다.

      어느 장관이 머라했나

      영혼없는 ㅇㅇㅇ라고 오죽 답답했으면

      그런말을 하겠나삭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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