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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2년 청년 어촌정책 수립 워크숍’ 개최“청년, 어촌을 고민하다”, 도내 청년어업인 등 150여 명 참석

청년이 고민하는 어촌 현실과 지속가능 미래에 대한 열띤 토론장 열려
경상국립대학교와 '수산업 활성화 및 청년어업인 육성 업무협약서' 체결

경상남도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도내 청년어업인 110여 명, 수산관계자 40여 명 등 150여 명이 참석하는 ‘2022년 청년 어촌정책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 어촌을 고민하다’ 슬로건 아래, 경상남도 청년어업인연합회와 수산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멸 위기의 어촌 현실에 대해 고민하고, 수산업 관련 신규 정책과 연계하여 어촌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틀간 진행된 청년 어촌정책 수립 워크숍 1일 차(11.10.)는 ▶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과 ‘청년어업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서’ 체결 ▶ 어촌의 현장과 청년의 역할 강의 ▶ 해양쓰레기 위기, 인식개선 강의 ▶ 분과위원회별 발전 방향 및 청년어업인 자유 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2일 차(11.11.)는 ▶ 경상남도 해양수산 정책 설명 ▶ 정책 토론내용 발표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분과위원회별 발전 방향 토론은 어업, 양식업, 수산물 유통ㆍ가공업, 어촌비즈니스 4개의 분과위원회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각 분야의 전문 자문위원과 간사 및 서기를 구성하여 청년어업인들의 아이디어를 발굴ㆍ개발하여 신규정책 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향후, 경상남도는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청년어업인들과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어촌문제의 당사자인 청년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정책을 개발하여 어촌 문제를 해결하고 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철수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장은 “이번 청년 어촌정책 워크숍이 어가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경쟁력을 잃어가는 어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남도도 청년어업인들의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신규정책에 연계하여 살기 좋은 어촌, 청년이 돌아오는 경남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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