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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저소득층에게 더 알찬 지원” 거제시,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자활지원 노력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저소득층이 더 안정적으로 일하고 근로에 대한 긍지를 갖고 열심히 살 수 있도록 기초생활수급자의 자활사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자활사업은 2000년 10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시행되면서 올해 22년이 경과되었고 저소득층의 근로 역량을 키우고 일자리를 제공하여 탈빈곤 정책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코로나19 장기화, 지역경기 침체, 정부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국민의 보편적 복지에 대한 눈높이 변화로 일할 수 있는 저소득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서 현재 자활사업 참여자는 200여 명이고 참여 대기자는 500여 명에 이른다.

과거 복지정책에서는 저소득층 생계·의료지원이 우선되었지만 일자리 부족, 실업문제 등으로 일을 갖고 자신의 삶을 꾸리고자 하는 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자활사업의 중요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를 반영하고자 시 생활지원과에서는 다방면으로 노력 중에 있다.

우선 시는 자활사업의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거제지역자활센터에 연간 30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고 이 사업비로 자활센터에서는 190여 명의 자활근로자들을 도시락 사업단, 편의점 사업, 공방사업 등 지역 여건에 맞는 12개 사업단에 참여시켜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또한 시 소유 유휴건물(연초면 연하해안로 98)을 리모델링하여 자활작업장 이원화함과 동시, 자활센터가 희망도시락 사업단 전용공간을 아주동에 설치하는데 시는 자활기금 15백만 원을 별도 지원하여 참여자들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더불어 경쟁력 있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사업단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근로능력 있는 젊은 층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시 직영 사업단으로 구성해서 면·동주민센터의 부족한 행정 일손을 지원으로 복지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또한 복지업무의 수요를 파악하여 복지 수혜자가 수혜자를 서로 돌보는 보살핌 사업단 추진을 구상 중에 있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저소득층 자산형성 지원 사업은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연도별 업무지침에서 정한 저소득층이 본인의 근로소득 중 일부를 적립하면 적게는 월 10만 원에서 많게는 월 30만 원까지 추가 지원을 받는 데 3년간 통장 적립 형태로 지원하고 본인 적립금, 정부 지원금, 이자 등 만기 시 목돈을 찾게 된다. 

올해는 4억4천8백만 원의 예산을 마련하여 280여 명이 참여하고 있고 2023년도에는 9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편성하여 저소득층이 많이 신청하여 생계 및 생활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가장 의미 있는 복지며 나아가 생산적이고 건강한 사회안전망으로 반드시 우선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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