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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두 바퀴로 가는 행복한 거제 만들기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이행규)가 지난 10월 29일(토)과 11월 19일(토) 거제시청과 아주동 서당골천 일대에서 두 바퀴로 가는 행복한 거제 만들기 제7회 자전거대행진 및 지속가능한 축제문화 만들기 제2회 착한거리 축제를 개최했다.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13년부터 생활자전거 이용활성화와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거제시자전거대행진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부터 2019 지속가능발전대회 후속으로 지속가능한 축제문화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7회 자전거대행진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집합금지 해제 이후 첫 행사로서 참가자 및 행사진행요원, 안전요원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이행규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의 인사말과, 서일준국회의원의 축사를 비롯하여 박종우거제시장을 대신하여 이형운 행복생활국장의 격려사와 거제시의회 윤부원의장의 축사로 시작된 행사에서 참가자들의 안전을 책임져 주는 거제경찰서(서장 하임수)와 거제시모범운전자회에서 참가자의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거제소방서(서장 주태돈)에서 구급차와 구급대원 지원을, 대우병원(병원장 진대호)에서는 의료부스운영 및 앰블런스와 의료진을 지원했다. 

일부 부분적으로 안전의 문제점이 지적되기도 하였으나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자들의 안전관리에 함께해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 

자전거행진후 2부 행사에서는 행운권 경품추첨 행사를 통해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회장인 법무법인 희망 김한주 대표변호사와 재홍의원(원장 박인근), 준후텍(대표 박항만)에서 후원한 고급자전거와 다양한 자전거 용품으로 구성된 경품을 참가자들이 당첨되는 행운을 누렸다.

11월 19일(토)은 아주동 서당골천 일대에서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개최한 지속가능한 축제문화 정착을 위해 친환경 축제, 차 없는, 일회용품 없는, 쓰레기 없는 착한거리 축제에서는 생태, 환경, 문화, 복지, 사회적 기업이 참여한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과 시민참여형 거제시민벼룩시장개최, 자전거발전기를 이용한 자가발전 길거리공연, 「로컬푸드 인 거제」로컬푸드 경진대회를 비롯한 거제형 오징어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아주동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며, 참가한 관계자들로부터 풍성하고 의미 있는 좋은 축제였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날 부대행사인 「로컬푸드 인 거제 로컬푸드 경진대회」는 거제에서 생산되는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수준높은 다양한 요리 12점이 출품되어 전문평가위원, 일반시민평가단 20여 명의 평가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고 평가위원장인 김한주 거제지속협부회장이 상장과 상금을 시상했다. 로컬푸드 시상은 꽃섬거제팀이 출품한 톳버거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고, 우수상에는 딜리셔스팀의 유자게장이 장려상은 윤현수씨가 출품한 찹쌀건강케익이 수상했다.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 박찬사무처장은 “거제여서 가능한 프로그램인것 같다. 이 프로그램을 잘 살려서 로컬푸드 행사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행규 회장은 “시민들의 삶에도 변화가 필요하듯이 축제문화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지속가능한 축제문화정착과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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