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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공공급식 통합플랫폼' 전 학교 도입

- 학교, 공공기관 공공급식 편리해지고 안전한 공급망 구축
거제시는 오는 12월 부터 학교, 공립단설유치원, 시청 등 73개소에 쌀 품목을 우선으로 ‘공공급식 통합플랫폼’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9월 20일부터 신규 개설하여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기존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의 기능을 확대 개편해 기능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편의성을 높인 시스템이다.

시는 플랫폼 도입을 위해 지난해 도입 의향을 제출하고 식품코드를 통일화하고 협의회 및 설명회 실시하였으며, 11월 관내 전 학교급식 계약담당자와 영양(교)사, 공급업체 담당자 등 140여명을 대상으로 전산교육을 실시하는 등 프로그램 도입 준비를 마쳤다.

특히 학교마다 급식에 사용되는 프로그램을 플랫폼으로 통합 운영하고 농가 매입처 관리부터 물류·재고 관리, 친환경, HACCP, 인증 등 공공급식 수요기관이 쉽게 확인하도록 하여 체계적이고 안전한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공급식 통합플랫폼’도입은 학교급식뿐만 아니라 공공급식으로 확대해나가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스템을 통해 지역먹거리를 지역에서 우선 소비할 수 있도록 먹거리 선순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것으로 기대된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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