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청마와 더불어 4행시 공모전-11월 당선작
<대상 작품>
                대상 제주도 서귀포시 김명순

거가대교 해저터널 건너서 왔습니다.
제주에서 그려보던 시혼 찾아왔습니다.
청마의 사랑과 생명터를 돌아보며
마음설레던 소녀시절 회상에 잠김니다.

우수 인천시 최경균
입선 진주시 강후상/창원시 조영호/거제시 능포동 이금주/통영시 이정련/부산시 나리원/창원시 마산회원구 천명숙/거제시 고현동 최윤정/인천시 이경수/세종시 이시목/거제시 고현동 신동관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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