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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고발24]거제시, 아파트허가만 주고 관리.감독은 안하나!소음.진동.비산먼지 발생사업장-세륜장, 가림막도 외면한 송정임대주택건설현장 '

고압살수기와 살수차만 운행하면 비산먼지 전부 해결되나?
인근 옥포고 학생들 통행안전에도 안전요원 배치는 상시하고 있는지?
고지대라 먼지 날라도 뒷짐지고 있는 거제시 건축행정, '이래도 되나?'
막무가네 공사 강행, 기본 환경시설 외면해도 관리.감독은 실종 

거제시는 아파트 건축허가만 주고 사후 관리감독을 소홀히 하는 공사 현장이 막무가네식 공사를 강행해 시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어 건설행정의 사각지점이 드러나고 있다. 

거제시 연초면 송정리 산 15-6번지 일대에서 송정임대아파트 9개동 824세대 115,904평방미터 토목공사를 진행하는 시행사(주.서영개발)와 시공사(두산건설.주)가 건축법과 환경법에서 정한 비산먼지(소음.진동)발생사업장임을 스스로 공지하면서도 기본환경시설인 세륜장, 비산먼지 가림막 등을 제대로 설치 가동치 않아 민원을 발생시키고 있어 말썽인 것이다.

 다만 이러한 문제점을 전부 해결하기라도 하는 양 살수차만 진출입로에 투입하고 있었지만 바로 인근에 있는 옥포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위한 안내요원조차 상주 시키지 않고 있어 안전과는 거리가 먼 공사현장이라는 비난이다.

 이 사업장은 2022.10.1부터 오는 2025.9.30.까지로 지척에 옥포고등학교와 중고자동차 매매상가, 모텔을 곁에 두고 있으나, 동편 학교쪽에는 비산먼지와 소음 가림막을 설치했으나 북쪽과 서편 쪽에는 비산먼지 가림막도 제대로 설치하지 않고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흰색깃발이 측량표시점으로 좌측이 공사구간이다.
모텔쪽에도 가림막은 없다 또한 구색용 세륜시설이 파란네모 상자 모양 서 있고 공사 안내 표시판도 엉뚱한 곳에 세워져 있다.
차량메메장 옆에도 가림막이 없어 비산먼지 피해를 받고 있다.

또 공사안내판도 통행인이 오가는 도로변이 아닌 도로변에서 약 50m정도 떨어진 곳에 설치하고 있어, 구색맞추기식 설치일뿐 정확한 공사안내를 위한 법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고, 노동부 관계자의 현장 확인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의식한 것인지 토석을 임시 가림막으로 가리고 있는 현장도 목격됐다. 

비산먼지 (소음.진동) 발생 실명사업장 안내판에는 방지시설로 비산(날림)먼지 방지를 위해 고압살수기와 살수차 배치를, 소음.진동을 위한 방지시설로는 방음방지벽 설치, 이동식 또는 부분방음 시설을 저감 억제를 위해 신고했다고 하면서도 제대로된 공사차량의 진출입시 세륜시설이나 인근 중고자동차와 모텔이 소음과 비산먼지로 입을 피해를 방지할 방지막은 아예 설치하지도 않았다. 

<아래는 현장 참고 사진들이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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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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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포고 2023-01-14 11:27:03

    저희 애들이 옥포고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피해 보지 않도록 특단에 조치 및 관리 감독이 절실합니다. 거제시는 방관해서는 절대 안된다. 안전이 제일 중요합니다.   삭제

    • 산지기 2023-01-10 10:20:52

      공무원님들의 최상의 배려가 없어면 가능할까요 거제시 땅관련 공직자 마피아들의 횡포의 일부분 시장님 단디챙기보이소 권력자에게 아부하는 파란피를 가진 저자들을........   삭제

      • 황초규 2023-01-10 09:55:29

        박춘광 대기자님 서민의 민생에 직접 와 닺는 최고의 기사입니다 막대한 이익을 남기는 아파트공사에서 시민의 안전과 주변환경에 개선을 위해 공사비투입에 너무 인색합니다 앞으로도 두눈 부릅뜨고 위법을 발견시 대기자님의 추상같은 기사부탁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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