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사회 사건사고
[사건사고]'거제소방서, 아주동 음식점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거제소방서(서장 주태돈)는 아주동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인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했다고 9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지난 8일 오전 1시 10분께 주방 내 화구 상단에서 음식물 과열로 발생했다. 당시 관계인은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 진화에 성공했으며 이후 도착한 소방대가 현장을 안전조치했다.

이날 화재는 인명피해 없이 안전하게 진압됐고 조리도구 등이 소실되는 피해만 입었다. 

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화재는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추정 중이며 CCTV를 분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주태돈 서장은 “불이 옮겨붙어 자칫 2차 사고의 위험도 있었으나 시민의 신속한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며 “평소 소화기 위치를 파악해두고 사용법을 익혀 유사시 적극적으로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타임라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