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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출신 수협장 후보 , 통신매체이용 음란 혐의 검찰 송치로 '시선집중'거제수협조합원 8명 비롯 친분있는 100여 조합원에게 배포한 혐의 받아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거제수협장 도전자 A모(거제시 전 수산국장)씨가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 늦게 알려졌다며 디지털TV조선이 최근 이를 보도해 조합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8일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 박 모 검사에게 배당됐다는 것.

사진출처: 디지털조선tv

김 씨는 남녀가 노출되고 성관계를 하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담긴 영상을 카카오톡을 이용해 도달하게 한 것을 비롯해 거제수협 조합원들 8명 등에게 음란동영상 도달, 음란동영상에 직접 접속할 수 있는 링크 주소를 도달시겼다고 한다.

고발인이 확인 인원은 8명이나 실제로는 100여명이 넘는 친분있는 조합원들에게 유포했다고 하며 조합원들이 요구하지도 않았음에도 일방적으로 전송했다고 비난을 받고 있다.

문제는 거제 수협장 선거에서 조합원들로부터 표를 얻기 위한 목적 외는 다른 목적 외는 없다고 판단된다는 것으로 논란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실질적으로 조합원들에게 음란물을 전달한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동영상에 있는 인물들의 대화내용이나 행위가 정상적인 것이 거의 없으며,심지어는 수간(獸姦) 영상이 ㅆ는 등 으로 건전한 성문화 기준에 비추어 현저히 성적 욕망을 유발케 하거나 만족 내지는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영상들이라고 강조한다.

또 3,800명이 넘는 조합원이 있는 수협장에 출마하는 공직자 출신으로서 정상적인 사고라면 100여명에 이르는 조합원들에게 2019년부터 2022년 8월말경까지 배포행위가 계속됐다는 것이다.

이법의 법익이 성적 자기결정권과일반적 인격보호,사회의 건전한 성풍속의 확립이랄 수 잇는데 자신의 비정상적 선거전략의 한 방편인지는 모르나 건전한 양식을 가진 조합원들에게 폐해를 끼쳤다고 고발한 것으로 스마트폰을 사용치 않는 고령조합원들은 휴대폰 요금폭탄을 맞아 항의한 사례도 있다고 한다.


논란이 커지자 당사자는 기자와 통화에서 " 잘못된 책임은 통감하나  사과대포장된 부분이 너무 많다. 검찰에 소명자료를 냈다. 8명이라 주장하나 5명으로 그들도 고발인의 주장과 다르다. 후보직 사퇴는 고려해 본적이 없다"며, “큰 실수한 사안으로 성적 욕망의 의도도 없었고 조합원들로부터 표를 얻기위한 목적도 없었다"고 밝혔다.

수협조합원 A씨는 "고의로 표를 얻기위한 목적 외는 다른 목적이 없다"며, "이런 후보가 거제 수협장에 당선 된다면 거제시수협의 명예에 먹칠을 한다"며,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고발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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