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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 동부119안전센터 남부면 저구리 신청사로 이전

거제소방서(서장 주태돈)는 동부119안전센터 남부면 소재 신청사가 완공됨에 따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총사업비 32억여 원이 투입된 남부119안전센터(가칭)는 남부면 저구리 201-15에 지상 2층의 건물로 사무실과 차고를 포함한 연면적 998.5㎡(302평) 규모로 지어졌다. 2021년 7월 설계에 들어가 2022년 4월 착공했으며 올해 2월 완공됐다. 

신청사에선 기존 펌프차 구급차에 물탱크 차량이 추가 배치되며 총 3대의 차량과 22명의 직원이 거제시민의 안전을 책임진다.

그동안 남부면은 소방서와 원거리(37㎞)에 위치해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골든타임 확보에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이번 개소로 남부면의 소방서비스 질이 향상될 거라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주태돈 서장은 “남부119안전센터의 본격 운영으로 소방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종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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