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거제시
2월에도 시민 2,166명 '거제시를 떠났다' 청년층 이동이 직격탄-균형발전과 인구정책 및 일자리 상호 연계방안 마련해야

거제시의 인구동향을 매월 관심있게 체크하고 있는 KTX조기착공 및 사곡만국가산단시

민추진위원회 김영수 위원장이 지난 2월 중 거제시주민등록 인구현황조사보고서를 내놓았다.
 
인구관리는 국가운영의 근본이며, 거제시행정의 출발이며, 소상공인의 마케팅이라고 주장하는 김 위원장은 2017년부터 거제시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해 갈수록 인구의 감소폭이 확대되고 있는 것다는 것.  
 
출생아보다 사망자수가 많은 자연감소에다, 일자리나 학업 등을 이유로 서울과 수도권지역으로 떠나는 2030 청년층의 이동이 직격탄이 된 것으로 풀이한다. 
 
이런 비수도권 지방인구의 감소와 청년층 인구의 수도권 유입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의 지속가능한 성장,국토균형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거제시는 절실히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거제시의 100년의 꿈, 미래성장동력을 이끌어내는 출생아수가 2017년 2614명에서 2021년 11월 1142명으로 반토막으로 감소했다. 그 이유는 20~30세대의 타지역으로 전출로 인한 인구 감소, 출산 포기, 일자리 감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한 출생인구 감소라고 지적한다.  거제시의 25만명 인구가 23만명으로 무너져버린 사회생태환경이다. 
 
연차적으로 20대, 30대 청년들, 4인가구, 5인가구, 세대들이 급격하게 거제시를 떠나고 있다. 그에따라 부동산 폭락, 소상공인 영업 매출 급감, 일자리 감소, 이혼급증, 신용불량자 급증, 금융 채권 문제, 민사소송 증가, 개인간의 갈등, 폭력, 막장드라마 같은 다양한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거제시 인구감소 대응정책과 거제지역발전정책 등이 거제지역 내 청년층의 일자리 확충으로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국가균형발전정책과 인구정책 및 청년층 일자리 정책을 상호 연계하는 방안으로 거제시 사곡만 국가산업단지(해양플랜트국가산업단지) 조속한 복구 승인 및 남부내륙철도 KTX 사등역사유치 착공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거제시 9동, 9면의 인구 변화 추이를 보면 거제시 인구가 2022년 1월부터 지난 2월까지도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그는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라고 묻는다. 그러면서 인구를 증가시킬 대안은 무엇인지? 단순히 조선경기 불황만으로 치부해야 할 것인지를 화두로 던진다. 
 
그리고 거제시의 무상급식, 복지 혜택 부족인지, 아니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떠났는지, 남아 있는 우리는 무슨이유로 남아있으며, 조선산업의 희망고문, 기대심리, 미련 때문인지? 아니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까?라고 묻는다 연령대별에서 30대 인구가 급격하게 감소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라며 거제시의 미래성장 동력만이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춘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4
전체보기
  • 시민 2023-03-13 20:07:06

    누가 2월에 2166명 떠났다고 하던가요. 엉터리 기사. 663명이요. 팩트를 확인좀 해서 기사쓰세요.   삭제

    • 답답하다 2023-03-06 10:32:03

      지금 있는 조선소도 거제도라고 섬이라고
      인프라, 문화혜택 다 수도권에 비해 떨어지고 급여는 최저라 다들 거제도로 취직을 안 하려고 합니다. 기존에 있는 세계1.2등 사업체도 제대로 못 운영하고 지원 못 해줘서 내국인 대신 외국인 고용하는 판국에 사곡산단 만들면 거기에는 누가 일하러 옵니까?   삭제

      • 산꼭대기올라보니 2023-03-05 23:20:40

        정치가 변하고
        정권이 바뀌면 뮈하나
        아무 필요도 없는
        오로지
        의원이고 시장 자리가
        그때나 지금이나
        개인 밥벌이 직장인거지
        그래서 거제 시장은
        고현시장이 최고여
        정당하게 먹고사는 최고의 밥벌이 일터.
        사곡산단 팔아먹은 자들의 운세를 보니
        헛것이 보이는지
        모조리 한번으로 단명으로 보이누나
        산단 유치해서 조선업 불황때
        매립지 삽자루만 맡겼어도
        조선업 경력자들
        그렇게 많이 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인구 줄어드는 도시는 그냥 망하는거여
        차기 선거엔
        사곡산단 소리가 쑥 들어가겠구나   삭제

        • 거제면민 2023-03-05 23:02:41

          거제는 운이 없음
          다된밥에 고추가루 뿌리는 인간들
          거기에 더불어 놀아나는 나약한 정치인들
          오로지 개인 정치이익 얻기위해
          사곡산단 팔아먹은 인간들
          지난 6년간
          사곡산단 유치하기 위해
          거제에 왜 사곡산단이 필요한지의
          정당성조차 제대로 요구하지 못하는
          여야 정치인들.
          거제 경기가 어려우니 산단 승인해주세요
          이 말 한마디가 전부다
          우물안 개구리 처럼
          선거때만 사곡산단 떠벌리는 것들에게
          무슨 희망이 있으리오
          국토부 정문에서 포크레인 장난감 들고
          시워한 지역단체 보다도 용기없고 나약한 것들이
          과거와 지금의 거제 정치인들이다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