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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운면 망치마을에만 있는 책 읽는 정류장도청홍보지 '경남공감 3월호'에 소개된 김해진 이장의 글

안녕하세요. 가제도에 있는 망치마을 이장입니다. 마을의 작은 쉼터가 된 정류장을 소개

합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겠금 따뜻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거제시 최초의 정류장 도서관이자 전국에서도 최초인 버스 정류장입니다. 이 도서관에는 책뿐만 아니라 거제시의 관광 출발 지점을 소개하고 관광을 안내하는 잡지들도 있습니다. 

시내와 달리 망치마을에는 버스가 자주 오지않기 때문에 정류장에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 주민들이 더욱 따뜻하게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제 마음도 따뜻해 집니다. 얼마전 싱가포르 부부 관광객도 정류장에서 만났습니다.

편하게 공간을 이용하고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권장할만한 프로젝트라고 생각됩니다. 거제시 곳곳에 있는 마을 정류장에도 이런 작은 도서관이 많이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거제시를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도 따뜻한 여행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거재시 일운면 망치마을 이장 김해진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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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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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근 2023-03-12 05:15:48

    '책 읽는 정류소'
    참신한 아이디어 입니다.
    선구자는 남과 같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거제시를 책임지는 관계자 여러분께서 파급효과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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