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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풍 도의원, 해외연수기 ‘지방의원 지산의 선진문물과 평원’ 펴내 

- 일본 스마트시티·노인복지시설, 라오스 지방정부·의료기관 견학 내용 담아 
- 국외연수 기록문이자 관련 정책제언…거제시의원 때 이어 네 번째 발간 

전기풍 경남도의원(거제2, 국민의힘)이 2022년 공무국외연수의 기록과 관련 정책제언을 한 권의 책으로 펴내 주목받고 있다.

전기풍 도의원은 지난해 다녀온 일본(건설소방위원회)·라오스(의회운영위원회) 공무국외연수 내용을 바탕으로 경남과 거제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과제와 평소 의정활동 철학을 더해 단행본 ‘지방의원 지산의 선진문물과 평원’(마인드북스)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책은 총 5장과 프롤로그·에필로그로 구성됐다. 제1장에는 경제신흥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라오스의 경제변화와 비엔티안 주정부(의회)·비엔티안 주립병원·라오스 국립간호대학·방비엥군립병원 등 기관 방문기가 상세히 담겨 있다. 제2장에는 스마트시티와 소방 분야 선진지인 일본의 다이마루유 스마트시티와 동경소방청, 미나토미라이 21지구를 견학한 후기 및 향후 과제 등을 세세하게 실었으며 제3장에는 일본의 노인요양복지시설을 통해 보는 초고령사회 대비 필요성을 기술했다. 제4장에는 무상급식이 거제시민의 삶의 질 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제5장에는 의정활동 24시를 담았다.  

전기풍 의원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이뤄지는 공무국외연수 전반을 담은 기록물이자 정책 아이디어를 책으로 펴냄으로써 해외연수 경험을 도민들과 공유할 수 있고, 지방의원의 해외연수를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각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책을 발간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 의원은 거제시의원이었던 2015년, 2016년, 2017년 공무국외연수 결과를 빼놓지 않고 책으로 펴낸 바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다.

전 의원은 “이번 책에는 해외 선진국의 스마트시티와 노인요양시설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신흥국들의 발돋움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경험담을 담았다”며 “공무국외연수는 지방자치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책을 통해 도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삶의 질 개선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방의원 지산의 선진문물과 평원’ 책자는 거제지역 주요 서점과 인터넷서점(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에서 만나볼 수 있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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