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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3년 제2회 미래정책포럼 개최

- 광역교통망 구축에 따른 도시 발전방향 및 대응전략 모색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광역교통망 구축에 따른 도시 발전방향 및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제2회 거제시 미래정책포럼을 오는 6월 1일 14시부터 거제시청소년수련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김가야 거제시 대외협력관(동의대학교 명예교수)의 진행으로 남부내륙철도 및 가덕신공항 건설, 고속도로 연장 등 광역교통망에 대비하는 도시 인프라 구축과 거제시 미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철도공단, 경상국립대학교, 경성대학교, 부산대학교, 경남연구원, 부산연구원, 거제시(의회) 등이 참여한다.

포럼은 △ 주제발표 △ 패널토론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남연구원 박병주 선임연구위원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신강원 교수, 경상국립대학교 도시공학과 조준혁 교수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국가철도공단 진욱수 기지건축처장, 동아대학교 오세경 교수, 부산대학교 정헌영 명예교수, 부산연구원 이상국 연구실장, 거제시의회 조대용 시의원, 거제시청 최성환 안전도시국장과 함께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정책대안과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시 차원에서 반영할 부분은 반영하고, 건의사항 등은 경남도와 관계부처에 제안할 방침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우리 거제시는 광역교통망 구축 등 도시 확대 측면에서 급변기를 맞고 있으며 남부내륙철도 건설, 신공항 건설에 대비하여 도시 인프라 확대, 대중교통 연계 등 거제 미래100년 디자인을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시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문가, 시민, 관계부처 등과 긴밀히 소통하고 여러 의견을 종합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역교통망은 둘 이상의 도시를 오가는 교통망을 통칭하는 것으로 시외버스, 거제~통영 간 시내버스 광역환승할인제, 거제~부산 간 시내버스 등이 있으며, 향후 남부내륙철도 개통,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연장, 가덕신공항 개항 시 광역교통망의 범위는 대폭 넓어질 전망이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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