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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위기지역 주민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사랑예술단 

거제소리사랑예술단(단장 김은주)은 다양한 가락 장구 및 난타 교육 진행을 위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진행하는 <2023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에 선정되어 ‘박탁(剝啄):문을 열라고 똑똑 두드림’ 사업을 장평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 홀에서 24일 첫 수업을 진행하였다. 

올해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은 다양한 가락 장구 및 난타를 교육으로 건강한 취미생활을 가지고 스트레스를 해소함은 물론 용기를 북돋아 주어, 고용위기지역의 거제 중장년 자살률 문제를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번 사업을 기획하였다. 

‘박탁(剝啄):문을 열라고 똑똑 두드림’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 및 지역 문화예술 탐방 등을 운영할 계획으로, 거제시민 대상으로 모집을 거쳐 1기수에 15명씩 2기수가 진행된다. 

오늘 첫 교육에 참여한 장평동 전덕양 동장은 “지역민을 위해 장평동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인데, 이렇게 많은 분이 오셔서 장평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교육을 들으시니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프로그램 주최 주관인 거제소리사랑예술단 남기복 고문은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는데 거제의 많은 주민분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번 교육을 통해서 직접 공연장에서 공연을 해볼 기회를 만들어 보겠다”라는 말로 수강생들에게 의지를 심어줬다.

거제소리사랑예술단의 이번 ‘박탁(剝啄):문을 열라고 똑똑 두드림’ 사업은 오는 7월까지 1기수가 진행되며, 2기는 8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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