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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상업계열 고등학생, 경남에서 꿈을 펼치다

-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 14일~16일 진주, 창원에서 처음 개최
- 1,600여 명 학생 11개 종목·4개 경연에 참여 , 취업·창업관도 운영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4일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를 열었다. 경남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학생 1,600여 명이 오는 16일까지 3일간 경진 분야 11개 종목, 경연 분야 4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친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 특성화고 인재들의 직무 능력을 강화하고 상업교육의 위상을 드높인 최고의 대회다. 직업교육을 내실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한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열 고등학교가 있는 17개 시·도교육청이 매년 번갈아 개최한다.

14일 오전 엠비시(MBC)컨벤션진주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등 5개 시도 교육감과 설세훈 서울시부교육감 등 12개 시·도교육청 관계자, 교육부, 고용노동부, 경남도의회 박병영 교육위원회 위원장, 시군 교육장, 상업계열 학교장, 학부모,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가상 현실(VR) 공연, 박종훈 교육감 대회사, 선수 대표 선서, 박병영 교육위원장 축사, 사천여고와 선명여고 댄스 동아리의 축하 공연, 다음 대회 개최지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대회기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대회사에서 “이번 상업경진대회가 지능 정보화 시대를 이끌 상업 인재들이 마음껏 실력과 꿈을 펼치며 미래 역량을 기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남은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와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이어 올해 전국상업경진대회를 열면서 2년 동안 공업·농업·상업 전국대회를 모두 운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제1경진장인 경남정보고등학교(진주)에서 회계 실무 등 5개 종목, 제2경진장인 한일여자고등학교(창원)에서 창업 실무 등 5개 종목, 제3경진장인 경남관광고등학교(창원)에서 호텔식 음료 서비스 실무(조주) 1개 종목의 경진이 진행된다. 경연 분야는 진주종합경기장, 엠비시(MBC)컨벤션진주에서 경제골든벨 등 4개 종목이 시행된다.
  

또한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는 167개의 다양한 주제관으로 구성된 취업·창업박람회가 열린다. 특히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면접을 보고 취업을 확정하는 채용관도 운영된다. 초·중학생들도 취업·창업 체험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진로를 선택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서정윤 기자  gjtline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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