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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동아리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금상, 장려상 수상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정연송) 고현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조화 동아리(대표 서다솜)’와 ‘GJ특공대 서희정’ 학생이 지난 11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제25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시상식에서 금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환주)과 한국중등교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5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우리 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으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는 수상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등 총 450여명이 참석했으며, 심사는 중앙예비심사, 지역심사, 중앙심사 3단계에 걸쳐 진행되어 이날 시상식 자리에서 은상 수여자 가운데 금상 및 장관상을 발표했다.

‘제25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금상을 받은 조화 동아리(거제중앙중학교 2학년 서다솜 외 8명)는 미술을 활용하여 자살예방 캠페인 및 다문화 이해 웹툰 제작,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미술환경교육 진행과 굿즈를 직접 제작, 판매해 수익금을 청소년 쉼터에 기부하는 등 그림으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진행해왔다.  

그리고 장려상을 받은 서희정(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GJ특공대 회장 활동을 하며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프로그램 기획 운영하였고, 장애인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도서관 정리, 안전관리 및 운영지원 등 봉사활동을 다수 참여하는 등 성실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의 아동들에게 친구같은 선생님이 되어주었다. 

조화 동아리 대표 서다솜(거제중앙중학교 2학년) 학생은 “다양한 사회 문제들을 미술을 통해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전달하는 방법들을 찾아가면서 어려움과 힘든 과정도 많았지만, 청소년 지도사 선생님의 지도와 동아리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우리의 작은 성과들이 모여서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금상이라는 큰 영광의 안게된 것 같다.”고 말하며, “미술을 통한 우리의 봉사활동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조화 동아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연합 또바기에는 현재 20개 청소년동아리 180여명의 청소년들이 미술, 요리, 진로(사회복지, 간호학), 인성, 교육, 밴드, 댄스 등 자신이 가진 재능을 활용하여 지역 아동을 위한 교육지도 봉사와 시민들을 위한 가족 문화행사를 기획 운영하는 등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 실천하고 있다. 
문의(고현청소년문화의집 055-639-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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