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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국악연구소 김순선 소리꾼 2회공연  성황리메 마쳐

이화 국악연구소 대표 김순선 국악인은 지난 8월26일 장승포 수변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23년 거제시 전통예술 기관으로 선정되어 거제시, 거제문화예술회관 후원과 이화 국악연구소 주최 올해 3회 공연기획 중 2회 공연을 관객의 환호 박수 속에 성황리 마치게 되었다. 

1회 공연 능포동 장미공원에서 시민들의 갈채를 받으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해 내었으며 2회 공연 장승포 수변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이화 국악연구소 제자와 함께 거제시 예술인들과 함께 성공적인 공연을 이루어내었다. 1회 공연보다 몇 배 이상의 찾아오는 시민들은 자리를 잡고 공연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거제시 시민들의 수준 높은 삶의 질을 엿볼 수 있었다.

사회를 맡은 김순선 소리꾼은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첫 순서 주아인 (양정초5년)의 장구 반주 ‘너영나영’으로 공연이 시작되었고 이어 박동호 선생의 사물팀 ‘삼도사물’을 선보였다. 꽹과리, 북, 장구, 징의 조화로운 소리는 가락의 선율이 눈에 보이듯 아롱거리며 흘러내렸고 우리 전통음악의 멋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소리꾼 김순선의 판소리 단가 ‘사철 가’ , 춘향가 中 ‘이 도령, 춘향이 편’ 2곡을 불러 큰 박 수를 받았다. 공연 판이 점점 흥이 더하여지면서 신미영 한국무용선생의 ‘장녹수’ 와 제자들의‘홍 연’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아름다움에 힘찬 박수를 받았고 김순선 선생은 제자와 함께 부른 ‘새타령’은 앵콜의 함성은 진정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밤이 되어 저물어가는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가수 강영식 선생의 ‘거짓말‘곡을 멋있게 불러 큰 박수를 받았고 트로트에 살짝 거들어 주는 김순선 선생의 트로트 깜짝 장구 반주 솜씨는 모두를 놀라게 하며 관객과의 흥은 더 없이 치솟아 올랐다.

한국인의 한이 서린 남도잡가는 육자배기토리로서 중모리장단과 빠른 진양조 장단과 중중모리 장단으로 되어있는 흥타령 ’창밖에‘ 자즌 육자배기 ’나는 그대를, 새야. 잠이 들면‘ ’삼산은 반락‘은 남도잡가로서 경상도에서는 듣기가 쉽지 않은 곡을 김순선 소리꾼이 불러 관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주말 저녁 시민들과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많아 더 성황을 이루었다. 

 ’뱃 노래‘를 끝으로 70분의 시간이 되었으나 떠날 줄 모르는 관객들의 앵 콜은 떼창으로 외치는 모습이 떼쓰는 개구쟁이 아이들같이 쏟아지는 환호와 관객들의 성화에 동부 민요 ’함양 양잠가‘ ’진도아리랑‘으로 거제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판이 되어 시민들과 함께 어울림 마당으로 2회 공연을 성황리 마치면서 3회 공연 10월 7일(토) 오후 6시 홍보하면서 2회 공연을 마무리하였다. 

이화 국악연구소는 2007년 개원하여 현재 김순선 국악인이 대표로 운영하고 있으며 국악연구소로서 국악 연구가이기도 하다. 국악 교본 ’판소리‘ ’민요집‘ ’장구 반주 집‘ 등 7권을 발행 저작권과 유튜브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김순선 , 판소리. 민요. 장구” 교본 판매 中 으로 전국에 알려져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지역의 불우이웃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국악인이다.

지난 8월 28일 하청면 ’부모 사랑 보호 주간 센 타‘ 국악 공연과 건강 체조 봉사를 하였으며, 31일 거제면 ’사랑의 집‘ 어르신들을 위해 60개의 사랑의 선물 봉지 만들어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국악 공연 건강 체조를 지도하는 봉사활동을 하였고 9월 16일은 고현동 ’동행 보호 주간 센타‘에 강영식선생과 신미영 선생과 함께 공연과 건강 체조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순선 국악인은 국악 민요 ,장구 1급 자격증 외 이웃 봉사를 위한 요가 외 20종의 자격증을 소지한 국악 강사이기도 하다. 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 스승으로부터 지도받은 예능 이수자로서 거제시 문화예술인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의 벗으로 살아가는 국악 예술인으로 기억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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