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거제시의회
한은진의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거제시의 (대응)방안은 무엇인가?'제241회 시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장 시정질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거제시의 (대응)방안은?
거제시 답변

시정질문 답변서
질문의원 :한은진 의원
답 변 자 :시장
질문방식 :일문일답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시의 (대응)방안」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안정성 우려에 따라 시민들의 소비 심리 위축 등 불안감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우리 시는 지난 7월 10일, 경제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대응반을 2개반 3개과(수산과, 해양항만과, 위생과)로 구성하였고, 9월 1일자로 수산과에 수산물 안전TF팀을 신설하여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동향파악과 정보공유 등으로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도 방사능 오염수 감시를 위해 해양수산부는 연안에서부터 6킬로미터까지 52개 정점을 2개월 주기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우리 시 인근 바다에도 9개소(해금강 1개소, 서이말 외측 3개소, 장목 1개소, 대·소병대도 4개소)의 조사 정점이 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연안부터 300킬로미터까지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국립수산과학원은 연근해 및 일본‧중국 인접 해역에서 어획되는 수산물의 방사능 조사를 주 1회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은 회유성 어종 및 미역, 다시마, 갈치, 고등어 등 다소비 품종에 대한 유통 전 단계 방사능 검사를 주 1회 이상 실시하는 등 방사능 감시망을 구축‧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에서는 수산물 생산‧유통단계 위판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와 어린이집, 학교급식 재료 등 유통식품에 대한 검사를 상시 시행하고 있으며, 우리 시도 수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심리를 해결하고자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전광판 등에 수산물 안전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시민 누구나 방사능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수산물안전성 검사 결과 메뉴를 신설하였고,생산단계(위판장)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결과를 주 2회 시 페이스북, 밴드 등에 공개하는 등 수산물에 대한 신뢰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시청광장에서 시식 및 할인행사를 진행하였고,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일본산 수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하여 판매되는 행위가 없도록 경남도 및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주 1회 이상 원산지 표시 지도 단속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거제수협 가공공장에서는 학교‧어린이집 급식재료 유통 전 방사능 검사를 수시로 시행하고 있으며, 수산물 위판장에 대해서는 해양수산부에서 직접 인력을 채용, 매일 1회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예정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도 학교 급식 납품용 식재료 수시 방사능 검사를 위해 2회 추가경정예산에 4억 원을 편성하여 방사능분석기(감마핵종분석)를 구매할 계획입니다.

향후 지역축제(섬꽃축제, 대구수산물축제 등)와 연계하여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및 안전성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와 생산자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춘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