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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글로벌 3국, 해외 4개국 연합으로 ‘여성평화강의자양성교육’(PLTE) 수료식 특히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참여도 높아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3국(글로벌국장 허은주)이 2일 오후 10시 해외 4개국(인도‧방글라데시‧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연합으로 여성평화강의자양성교육(Peace Lecturer Training Education: PLTE) 수료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PLTE는 전 세계 여성들을 깨우는 목소리의 일환으로 가정의 보호자이자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여성을 평화강의자로 양성하여 전 세계, 특히 가정과 지역사회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여성을 양성하기 위한 IWPG의 여성평화교육 프로그램 중 핵심 프로그램이다. 

총 10개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질의 교육을 통해 여성들이 국제 평화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이번 수료식은 특히 탈레반 정권으로 여성들의 교육 기회가 사라진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그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열악한 인터넷 환경에도 불구하고 IWPG와 하나 되어 아프가니스탄 평화위원회를 발족하는 성과를 냈다. 

아프가니스탄 수강생 수마야는 “대화형 토론을 통해 참여자들은 다양한 관점, 살아있는 경험, 문화적 관점에 노출되어 세계관을 넓히고 선입견을 깰 수 있었다. 서로 다른 배경과 맥락을 가진 개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참여자들은 인간의 복잡성과 두려움, 희망, 회복력과 같은 감정의 보편성에 대해 더 깊은 감사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도의 수강생 메를린 데니스는 “전쟁과 관련된 막대한 인적 비용, 경제적 부담, 환경 파괴, 세계 안보 위협을 인식함으로써 평화적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파괴적인 갈등으로부터 자유로운 세계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여 전쟁을 끝내고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찾는 것은 개인‧사회‧지구의 안녕을 위해 필수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방글라데시 수강생 사디아는 “평화의 중요성과 IWPG가 구상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들을 통해 평화가 어떻게 달성될 수 있는지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를 평화의 우산 아래 있게 만들고 평화를 확산시키는 데 동기를 부여해 준 IWPG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수강생 쉬자는 “우리가 평화의 법을 만드는 것을 촉구하고 평화의 덕목들을 갖춰나갈 때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밝말했다.

글로벌 3국은 매회 강의를 업데이트해 분기마다 PLTE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자국의 언어로 강의할 수 있는 평화강의자를 양성하여, 각국 지역사회에 평화를 선전하는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로서, 세계 여성 평화 네트워크, 여성평화교육, 평화문화 전파, DPCW 법제화를 위한 지지와 촉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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