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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거제시, 고현항매립지에 숨은 '내면의 진실을 밝혀라'①거제시는 계속 '허수아비 출자자=감독관청', 노릇만 할건가?

사업시행사와 거제시 관계?  

해양수산부는 2014년03월24일자 보도자료에서 ’고현항을 항만재개발사업으로 고품격 해양문화 관광도시로 재탄생 시킬 것이며, 거제발전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희망찬 시작을 했다. 과연 그 결과는? 현재 시행사는 법원에 회생절차를 밟고 있고 4단계 공사는 시작도 못하고 있다. 그동안 내면에 가리워져 있던 몇몇 사안을 분석 진실을 알리기 위해 시민의 대의기관인 거제시와 의회에 '자체조사 결과발표'를 촉구한다<편집자>

빅아일랜드인거제PFV가 공개한 조감도/오른쪽이 붉은 점이 있는 곳이 4단계 문화공원 및 지하주차장 예정지. 그러나 시행사가  법정절차를 밟고 있어 사실상 시공 불능상태로 나타나고 있다.

고현항사업의 시행자 '빅아일랜드인거제PFV'(대표 심정섭)은 부강종합건설이 대주주로한 거제시(10% 20억 출자)와 민간 컨소시엄의 합동법인인 빅아일랜드인거제PFV가 고현동, 장평동의 전면 해상 83만3379㎡를 매립해 복합개발지구로 탈바꿈시키는 대규모 사업이다. 2015년 해양수산부로부터 실시계획승인을 받은 후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현재 1, 2단계는 매립·준공이 완료됐다. 3단계는 용지 조성과 접안시설, 외곽시설, 공원·녹지.주거용지,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준공완료). 매립이 완료되면 민간자본이 투입된 각종 주거·상업·교육·의료·관광·문화·공공시설이 들어설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해양관광복합신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었다.

'빅아일랜드in거제'는 해양복합도시에 걸맞은 총 4개 테마 지구로 구성됐다. 쇼핑몰(예정)과 마켓스퀘어, 파크 사이드 스트리트몰, 비즈스퀘어 등 상업·업무 특구인 '해양문화관광지구(HARBOR FESTA)'와 마리나 및 크루즈터미널, 오션뷰·비즈니스호텔, 컨벤션 등이 연결된 해양레저 핵심권역인 '복합항만지구(IN ISLAND)', 중앙공원과 수변공원, 수변산책로가 서로 연결되는 복합커뮤니티 연계구역 '공공시설지구(ART PARK)', 영화관과 레포츠시설, 아트파크, 오션뷰를 누리는 대규모 주거단지인 '복합도심지구(OCEAN'S VILLE)' 등이다.

8만9,522㎡의 상업지구와 대형공원, 연안여객과 크루즈 선박을 이용할 수 있는 여객터미널, 마리나시설, 수변공원이 인접한 주거지역까지 거제시에서 그동안 볼 수 없던 쇼핑몰과 스트리트몰, 대형공원이 함께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지구는 거제시의 핵심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끌어올렸었다.

빅아일랜드인거제PFV 관계자는 "거제 지역경제가 핵심 근간이던 조선업 최악의 불황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잠시 흔들렸으나, 2020년 초부터 회복세에 들어섰다"면서 "2010년에는 부산을 잇는 8.2㎞의 거가대교가 개통됐고 추후 김천과 거제를 잇는 KTX 남부내륙철도 거제역(가칭·2027년 예정)과 가덕도 신공항(예정) 등 광역교통망을 함께 구축함에 따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 '빅아일랜드in거제'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둘째.빅아일랜드인거제피에프브이주식회사의 지배주주 부강종합건설주식회사는 2023-1054 (2024.01.29.) . 부산회생법원 회생절차 진행에 있다 (연결제무제표참조) 

세 번째. 고현동 1098번지 복합쇼핑센터 신축 공사부지는 2014.11.11.공시자료에 의하면  롯데자산개발(주)가 취득결정. 공시자료 참조 거래가액 금 650억 원'

당초부터 매립공사도 되지않았는데 바다에다 금을 그어 봉이 김선달식 대동강물 팔듯이 팔았다는 비난여론이 일기도 했다. 그런데 2018.10.23.롯데자산개발(주)는 고현동 1089번지 복합쇼필몰 건설부지를 빅아일랜드인거제PFV(주)에 영업양도결정했다(공시자료참조(65,500,000,000)빅아일랜드인거제피에프브이주식회사를 롯데계열에 2018년 11~12월 중 편입 예정이라 했다. 그러나 이런 정황은 없다.

이후 이 땅은 2021.05.13.매매에 따른(소유권이전등기사항 전부증명서 참조) 소유자 주식회사 세종에 56,000,000,000에 매도된다. 당초 650억대 땅이 오히려 90억원 줄어들었다. 24억원이 대출된 옥포새마을금고의 대응책이 궁금증을 더하게 한다. 

2022 04 29부동산담보신탁( 2022-190 ) 신탁원부 참조:위탁자 주식회사 세종,수탁자 교보자산신탁주식회사에 신탁등기가 이루어진다. 즉 2022년 04월 29일(전국 32개소 마을금고를 통해 신탁원본가액  팔백삼십오억구천오백오십삼만(\83,595,530,000.) 거래가액:오백육십억원정(\56,000,000,000.-)

 2024년 04 월 현재 시행자 주식회사 세종( 2021.05.10;회사성립연도)은 대출금 중 835억9천만원으로도 쇼핑몰은 건설조차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론적으로 당조 롯데자산개발(주)에 매각된 것으로 알려진 것이 최종적으로 (주)세종에 넘어가면서 매매가격 변동이 있기는 했으나, 탁 후 32개 새마을금고에 의해 대출이되었다. 최소600백~700백억원이 대출되었을텐데 이돈의 행방은 어떻게 됐으며, 왜 쇼핑몰 공사는 착공조차하고 있지 않은지? 

또 대출금융기관 새마을금고는 왜 3개월이 초과되어도 대출금이 당초 대출목적대로 집행되고 있는지도 확인하지 않고 있는지? 등을 시민의 대의 기관인 거제시와 거제시의회는 분명하게 밝혀 시민에게 공개해야만 할 것이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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