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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독거어르신을 위한 빈집 철거 봉사활동 진행

- 인간띠로 이어진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손길

지난 6월 1일 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원단체와 능포동 민관단체 등 26 개 기업.기관.봉사단체에서는 독거 어르신을 위한 '빈집 철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70여 명의 봉사자들이 독거 어르신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차량 진입이 어려운 탓에 산기슭에서 도로까지 150m 거리를 인간띠를 만들어 좁은 비탈길과 농로로 이어진 골목길에 손에서 손으로, 사람과 사람이 도로까지 연결되어 파쇄된 벽돌과 폐기물을 운반하였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어르신의 따뜻한 미소와 감사 인사에 보람은 물론, 봉사자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소통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김창규 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독거 어르신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따뜻한 손길과 마음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다. 그리고 이번 빈집 철거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체장과 모든 봉사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현숙 능포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독거 어르신의 빈집 철거를 위해 거제시자원봉사 단체협의회 소속의 회원단체와 능포동 민관단체의 적극적인 활동 모습에 감동을받았다며 능포동의 복지 발전을 위하여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이날 함께 참여한 전기풍 경남도의원(협의회 자문위원)은 "능포동 독거노인 노후주택 철거 봉사활동에 자원봉사의 힘을 보여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67명 자원봉사자들이 휴일에 궂은일 마다하지 않고 어르신이 사시던 100년이 넘은 집을 철거하고 남은 쓰레기를 손에서 손으로 옮긴 한분 한분의 귀한 땀방울은 우리들 가슴속에 깊이 새겨있으리라 확신한다며 김창규 회장님을 비롯한 각 단체 봉사회장님과 봉사자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997년 창립돼 48개 회원단체, 1만 5000여 명의 봉사자와 함께 거제시자원봉사센터와 거제노인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기관으로 거제시 자원봉사활동의 중심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비영리법인 순수민간 단체다. 오는 6월 15일 둔덕면 화도섬에서 '제3회 2024년 행복찾아 거제700리' 종합봉사활동을, 6월 22일~23일 ‘제1회 사랑의 물김치 나눔행사’를, 7월 13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2회 거제시민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 능포동 빈집철거에 참여한 봉사단체와 능포동 민관단체

전기풍 도의원, 능포동사무소, 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다함께차차차봉사단, 한화오션 자불산봉사회, 초록회, 한화오션 참사랑복지회, 거제플로킹, (사)소비자교육중앙회 거제시지회,거제민주봉사회, 거제시안전봉사회, 돌고래봉사단, 거제시어린이안전학교, 한화오션 나눔기술봉사단, (주)삼녹 자원봉사단, 거제나눔愛복지단, 거제봉사하는사람들, 거제사랑더하기, 거제꿈터장학회, 신현농협여성대학, 해당화, 신한기업, 능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제시자율방재단, 주식회사 티에스, 거룡로타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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