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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농협, 창립 50주년 기념식…‘더 풍요로운 농업, 농촌 만들기’ 앞장 100년 농협 향한 힘찬 발걸음 내디뎌-각종 사업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 기여

“조합원 지원 더욱 앞장설 것” 다짐해

최창오 거제농협 조합장이 창립50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거제농협(조합장 최창오)이 12일 하나로마트 강당에서 조합원과 전·현직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농협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100년 농협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거제농협은 이 행사에서 그동안 조합 발전에 헌신하고 공을 세운 전직 조합장과 조합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하고 100년을 향해 나아갈 방향으로  ‘더 풍요로운 농업, 농촌 만들기’를 제시했다.   

거제농협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최창오 조합장(가운데)이 이범석(오른쪽)·이해원 전 조합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1974년 설립한 거제농협은 상호금융 업무와 영농자재·생활물자 공동구매, 조합원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 면단위 농협이지만 총 자산도 2000억원 규모로 성장해 이제는 명실상부한 지역 경제의 주체로 우뚝 서게 됐다. 특히 거제농협은 농협중앙회의 종합업적 평가에서 2008년도, 2016년도, 2020년도, 2021년도에 그룹별 전국 1위를 달성, 상을 받기도 했다. 2023년도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법인세 차감 후) 9억1900만원을 시현한 바 있다.

최창오 조합장은 “우리농협은 언제나 최선을 다해 조합원 지원에 앞장서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적극 도울 것이며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에도 더욱 힘쓰겠다”면서 “우리농협 본연의 모습을 유지하며 더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제농협기념떡 절단/거제농협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 내빈들이 기념 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양태석 거제시의원, 정수만 경남도의원, 윤부원 거제시의회 의장, 박종우 거제시장, 최창오 거제농협 조합장, 이범석 전 거제농협 조합장, 이해원 전 거제농협 조합장

한편 기념식에는 박종우 거제시장, 윤부원 거제시의회 의장과 의원, 정수만 경남도의원, 거제지역 기관·단체장, 이창훈 경남농협본부 부본부장, 신우경 NH농협 거제시지부장, 원근의 농협 조합장들도 함께 자리했다.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거제)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동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식을 마치고 오찬을 함께하며 거제농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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