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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 구 애드미럴호텔 뒷편 골프장 부지 이전설 '급부상'경남경찰청, 내부지침 공개 -지가문제. 부지매입이 걸림돌?

안석봉 시의원, 시정질의 밝혀-땅 매수하면 바로 진행 가능?
거제경찰서 청사가 옥포동 구 에르미럴호텔 뒷편 골프장 부지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거제시의회 안석봉 의원이 제24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경찰서 신축부지를 골프장으로 특정했다.

최근 거제경찰서 부지선정위원회가 결정한 연초면 연사리 확정안과는 정면 배치되지만 박종우 시장이 제시한 부지라는 점에서 매수만 가능하면 곧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안 의원은 시정질의에서 행정타운 난항에 따른 거제경찰서 이전 계획의 어려움을 지적하고, 옥포동에 위치한 거제경찰서가 거제시 균형 발전의 상징으로서 옥포동·구 장승포 시민들과 충분한 숙의를 거쳐 이전부지를 결정할 것을 촉구했다.

거제경찰서는 30년이 넘은 낡은 건물, 1급서 승격에 따른 행정수요 감당의 어려움, 사무실과 주차장 협소 등의 이유가 받아 들어져 신축 이전에 관한 예산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안석봉의원 시정질문

그러나 옥포동 내에서 부지확보가 어려워지자 장평동 학교부지를 대안으로 추진했다가 경남도교육지원청의 거부로 중단됐다. 결국 부지선정위원회가 옥포동을 떠난다는 전제 아래 최근 연초면 연사리로 확정한 상태라고 여론이 조성됐으나 법상 어려움으로 아주동 조각공원 인근, 구 애드미럴호텔 뒷편 3홀 골프장부지가 새로이 거론됐다.

햔편 경남경찰청에서 밝힌 '경찰관서 신축 부지확보 관련 검토사항'에 의거 신중한 결정을 요구하고 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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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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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가대교 2024-07-11 12:23:06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연초면 연사에 경찰서 이전이 확정   삭제

    • 거제거제 2024-07-01 12:14:16

      무슨 호텔짓습니까? 대로에 넓게 위치해야지 경찰서이지 왜 계속 어디 높은데로 가려고 합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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