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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시의원「거제시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 운항지원금 지원 조례」제정안 원안 통과

- 도서지역의 주민들이 응급 상황 시 적절한 의료 서비스 받지 못해 어려움 겪는 일 없어야!!

거제시의회는 최근 열린 제246회 정례회에서 김영규 의원(옥포 1·2동, 연초·하청·장목면/국민의힘)이 발의한 「거제시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 운항지원금 지원 조례」를 원안 통과시켰다. 

이 조례는 도서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응급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운항지원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거제는 섬이 많은 도시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가진 거제시의 많은 도서지역의 주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이번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며, “이번 조례 통과로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례 제정에 앞서 김 의원은 도서지역 주민들과의 면담을 통해 응급환자 발생 시 고충 및 요구사항 등 민원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고, 소관부서는 조례 검토 과정 중 유관 기관(통영해양경찰서)과의 업무협의를 사전 진행했다.

향후 도서지역 주민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동시에, 예방적 차원에서 행정의 역할과 책임이 필요하므로 도서지역 응급환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규 의원은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며, 이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조례 외에도, 거제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 및 보행자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하고자 대표발의한 「거제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역시 이번 제246회 4차 본회의를 통과하여 거제시민의 교통안전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거제시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박차를 가해 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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