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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 청원경찰, 응급환자 심폐소생술로 살려청소 근로자 권 모씨 최초 발견-청원 경찰 응급처치 교대 실시

거제시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20대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목숨을 잃을 뻔했다가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건졌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초동대응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A씨는 지난 3일 시청사 뒤편 별관 1동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마침 인근에서 청소하던 공무직 근로자 권모 씨에게 발견됐다. 

시청사 내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사회복무요원 A씨를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청원경찰 김진희(왼쪽) 박현준 씨.

권 씨는 동료에게 심폐소생술을 맡기고 곧바로 청원경찰에게 신고했다. 청원경찰 박현준, 김진희 씨는 즉시 119에 신고하는 한편, 119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교대로 실시했다.

천만다행으로 A씨는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의식을 회복하고 119 구급대원에게 인계돼 거제백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순간 놀라서 사람을 살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심폐소생술을 배웠지만 이렇게 사용될 줄 몰랐고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했다.<기사출처:한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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